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445 "하늘빛 가득 담은 삶" --- 2007.3.29 사순 제5주간 목요일   2007-03-29 김명준 4995 0
26453 오늘의 묵상 (3월30일) |7|  2007-03-30 정정애 7365 0
26469 "하느님의 자녀다운 삶" --- 2007.3.30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07-03-30 김명준 5595 0
26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3-31 이미경 6665 0
26496 "죽음의 신비를 푸는 열쇠" --- 2007.3.31 사순 제5주간 토 ...   2007-03-31 김명준 5565 0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4-01 이미경 7245 0
26514 "삶은 비움의 과정" --- 2007.4.1 주님 성지 주일 |2|  2007-04-01 김명준 5565 0
265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4-02 양춘식 6075 0
26559 *** 불편함의 원칙 *** (펌) |3|  2007-04-03 홍선애 7205 0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  2007-04-03 장병찬 7005 0
26567 "하느님의 영광이 빛나는 삶" --- 2007.4.3 성주간 화요일 |3|  2007-04-03 김명준 6895 0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05 이미경 9185 0
26604 VIA DOLOROSA |5|  2007-04-05 이미경 4765 0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4-05 정복순 7765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65 0
26640 "그리스도의 십자가" --- 2007.4.6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  2007-04-06 김명준 7125 0
2664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4-06 양춘식 7245 0
2667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4-08 양춘식 5875 0
266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  2007-04-08 양춘식 7095 0
26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4-09 이미경 7365 0
26739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|29|  2007-04-10 장이수 8575 0
26757 꽃 동 네 성령 피정./ 촌장 님으로 부터.... |3|  2007-04-11 양춘식 8375 0
26758 "Lectio Divina(렉시오 디비나)와 성체성사" --- 2007 ... |1|  2007-04-11 김명준 7315 0
26772 그들 가운데 서시어 |3|  2007-04-12 윤경재 5775 0
26787 부활의 신앙으로 이 작은 삶을 |15|  2007-04-12 장이수 5625 0
26805 교부들의 말씀 - 우정 |4|  2007-04-13 유웅열 6215 0
26815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3 정복순 5925 0
26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14 이미경 6795 0
26832 독수리는 날갯짓을 않는다 |4|  2007-04-14 박영호 6125 0
26853 오늘의 묵상 (4월 15일) |8|  2007-04-15 정정애 5365 0
26917 "구원의 끈" --- 2007.4.18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7-04-18 김명준 61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