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040 <알쏭달쏭한 세상에서 신실하게 살아간다는 것> |1|  2022-03-27 방진선 1,2231 0
154066 가거라,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|1|  2022-03-28 주병순 1,2231 0
7470 어떤 말씀을 고를까? |1|  2004-07-13 이인옥 1,2224 0
9172 내일을 주십시오 |1|  2005-01-24 노병규 1,2224 0
9370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  2005-02-07 노병규 1,2221 0
9783 불안 처방   2005-03-05 박용귀 1,2228 0
28642 ◆ 사 제 .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3|  2007-07-05 김혜경 1,22217 0
47209 7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7-02 장병찬 1,2223 0
4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14 이미경 1,22216 0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0 정복순 1,2224 0
50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1-02 이미경 1,22220 0
85398 일반 공개된 베드로 사도의 유골   2013-11-25 김정숙 1,2222 0
88247 기도에는 나의 소망이 담겨져야 하고 그에 맞는 노력이 필요합니다.   2014-04-01 유웅열 1,2222 0
88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역행하는 삶 |1|  2014-04-03 김혜진 1,22213 0
88324 ■ 오순절의 성령 강림/묵주기도 86   2014-04-05 박윤식 1,2220 0
96916 ♡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5-22 김세영 1,22218 0
98345 7.29."주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..한상우 바오로신부. |2|  2015-07-29 송문숙 1,2224 0
991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5-09-08 이미경 1,2227 0
105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2) |1|  2016-07-12 김중애 1,2225 0
105799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|1|  2016-07-31 박윤식 1,2222 0
105832 8.1.월. ♡♡♡ 감사는 더 큰 감사로 이어진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  2016-08-01 송문숙 1,2224 0
106327 8.27. "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” - 이영근 아오스딩 ...   2016-08-27 송문숙 1,2220 0
1095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... |5|  2017-01-20 김리다 1,2222 0
109672 순종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.   2017-01-27 김중애 1,2220 0
109944 자비하심을 떠난 어떤 것에도 기대지 말라.   2017-02-08 김중애 1,2220 0
110109 완덕의 끈   2017-02-15 김중애 1,2220 0
1105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8) '17.3.4.토. |3|  2017-03-04 김명준 1,2223 0
11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0) '17.3.6.월. |3|  2017-03-06 김명준 1,2223 0
111095 3.29."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는~ " - ... |1|  2017-03-29 송문숙 1,2221 0
115782 10.29."네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해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17-10-29 송문숙 1,2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