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065 회개하십시오 |1|  2017-11-10 김철빈 1,2220 0
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  2019-03-09 박현희 1,2220 0
128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1 구세사의 정점)   2019-04-03 김중애 1,2221 0
12912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  2019-04-18 주병순 1,2220 0
129662 2019년 5월 13일(나는 양들의 문이다)   2019-05-13 김중애 1,2220 0
13065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-3 현대의 그리스도론)   2019-06-27 김중애 1,2220 0
13305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|1|  2019-10-08 김중애 1,2223 0
134243 천국은 더이상 채울 수 없는 곳   2019-12-01 김중애 1,2221 0
135091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|1|  2020-01-05 최원석 1,2222 0
135119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  2020-01-06 김중애 1,2221 0
135193 2020. 1. 9. 독서묵상 사랑의 계명 (1요한 4,19―5,4)   2020-01-09 김종업 1,2220 0
135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7 김명준 1,2221 0
136168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  2020-02-19 김중애 1,2221 0
136775 믿음의 눈으로/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   2020-03-15 김중애 1,2221 0
137048 <비어있는 마음, 하느님으로 채우기> (루카1,26-38)   2020-03-25 김종업 1,2220 0
137095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|1|  2020-03-27 김중애 1,2222 0
137294 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   2020-04-04 김중애 1,2222 0
141838 행복하여라 |1|  2020-11-02 최원석 1,2222 0
14189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04 장병찬 1,2221 0
142899 <지옥의 기쁜 소식>   2020-12-15 방진선 1,2221 0
142915 ■ 불 뱀과 구리 뱀[2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 ... |1|  2020-12-15 박윤식 1,2222 0
143406 1.5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1-04 송문숙 1,2223 0
150821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21-11-06 주병순 1,2220 0
1571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3개월 시한부 선고받고 바뀐 인생   2022-08-25 김글로리아7 1,2222 0
15790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01 박영희 1,2223 0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  2008-07-30 문병훈 1,2227 0
4347 예수님의 권한   2002-12-14 정병환 1,2211 0
4734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10 배기완 1,2214 0
11858 하느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? |15|  2005-08-04 황미숙 1,22114 0
12225 착한 죽음의 연습 |5|  2005-09-06 양승국 1,22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