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71 "십계명의 분류,(출20~).   2006-09-18 김석진 1,2210 0
25589 (327)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7-02-22 유정자 1,22113 0
35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4-30 이미경 1,22112 0
44752 원망을 기도로!!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19 이은숙 1,2218 0
64346 5월 11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11 노병규 1,22125 0
81469 † 결혼은 왜 하나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5-24 김세영 1,2219 0
886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4-19 이미경 1,2218 0
9151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9-13 이미경 1,22111 0
95039 '하느님의 꿈'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3-06 김명준 1,22110 0
96870 ♣ 5.20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|1|  2015-05-19 이영숙 1,2216 0
98735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  2015-08-20 최원석 1,2211 0
99322 내적성장과 성숙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09-19 김명준 1,2215 0
101578 주님 공현 후 목요일 |6|  2016-01-07 조재형 1,22115 0
10316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 중.고등학교) ... |1|  2016-03-15 김동식 1,2215 0
103537 ■ 온 세상에 부활의 기쁜 소식을 /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2|  2016-04-02 박윤식 1,2215 0
10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7)   2016-07-07 김중애 1,2218 0
106448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|5|  2016-09-03 조재형 1,22111 0
109132 무늬만 하느님의 자녀, 과연 하느님의 자녀   2017-01-03 강헌모 1,2212 0
10995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17-02-08 주병순 1,2211 0
110483 죄인과 의인의 차이 |2|  2017-03-03 최용호 1,2215 0
110901 미사예물 |2|  2017-03-21 강헌모 1,2213 0
111058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17-03-28 박윤식 1,2211 0
111100 사순 제4주 수요일: 당신을 사람의 아들이라 하심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  2017-03-29 강헌모 1,2211 0
115800 ♣ 10.30 월/ 누구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까?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0-29 이영숙 1,2216 0
1171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8) '17.12 ... |1|  2017-12-29 김명준 1,2211 0
117242 #하늘땅나 60 제3장 태초의 땅 낙원에서   2018-01-01 박미라 1,2210 0
123379 하느님을 향한 마음.   2018-09-11 김중애 1,2212 0
12717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9-01-29 주병순 1,2210 0
127307 박영봉 안드레아 신부(우리는 모두 예언자다!) |1|  2019-02-03 김중애 1,2211 0
1282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인류에게 하늘이 내린 십계명)   2019-03-15 김중애 1,2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