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0341 |
연중 제10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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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조재형 |
2,312 | 11 |
0 |
130340 |
★ 신앙인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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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장병찬 |
2,713 | 0 |
0 |
13033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당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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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현아 |
2,861 | 7 |
0 |
130338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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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주병순 |
1,784 | 0 |
0 |
130337 |
선포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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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최원석 |
1,560 | 1 |
0 |
13033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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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동식 |
2,194 | 2 |
0 |
130331 |
기도 ( PRA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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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최용준 |
1,625 | 3 |
0 |
130330 |
빈손으로 돌아갈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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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796 | 2 |
0 |
130329 |
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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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944 | 0 |
0 |
130328 |
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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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614 | 1 |
0 |
130327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7. 육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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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568 | 0 |
0 |
130326 |
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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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594 | 1 |
0 |
130325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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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607 | 2 |
0 |
1303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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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2,439 | 7 |
0 |
130323 |
2019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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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중애 |
1,320 | 0 |
0 |
13032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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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명준 |
1,352 | 3 |
0 |
130321 |
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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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김명준 |
1,779 | 8 |
0 |
130320 |
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|1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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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조재형 |
2,883 | 13 |
0 |
130319 |
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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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박윤식 |
1,545 | 2 |
0 |
130318 |
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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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1 |
장병찬 |
2,138 | 1 |
0 |
13031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망해도 이득인 사랑 장사
|7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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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현아 |
2,432 | 11 |
0 |
130316 |
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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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박현희 |
1,491 | 0 |
0 |
130315 |
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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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주병순 |
1,333 | 1 |
0 |
13031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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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동식 |
2,097 | 1 |
0 |
130312 |
어머니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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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최원석 |
1,510 | 2 |
0 |
130311 |
1분명상/함께 걷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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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687 | 1 |
0 |
130310 |
널 만나고 부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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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520 | 1 |
0 |
130309 |
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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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930 | 1 |
0 |
130308 |
가톨릭교회중심교리(6-5 구약성서와 신앙생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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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437 | 0 |
0 |
130307 |
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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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1,560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