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537 조욱현 신부님_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?   2024-07-27 최원석 661 0
174536 반영억 신부님_끝이 좋아야 합니다   2024-07-27 최원석 732 0
174535 최원석_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.   2024-07-27 최원석 561 0
174534 화나고 속상할 때 , 마음이 상했을 때   2024-07-27 김중애 1892 0
174533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  2024-07-27 김중애 941 0
174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7) |1|  2024-07-27 김중애 1302 0
174531 매일미사/2024년7월 2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  2024-07-27 김중애 510 0
1745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24-30/연중 제16주간 토요일)   2024-07-27 한택규엘리사 390 0
174529 연중 제17 주일 |3|  2024-07-27 조재형 1642 0
17452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...   2024-07-27 최원석 732 0
174527 양승국 신부님_ 주님의 때를 기다립시다! |1|  2024-07-27 최원석 624 0
174526 이수철 신부님_“밀이냐 가라지냐?” |2|  2024-07-27 최원석 717 0
174525 어둠과 빛   2024-07-27 이경숙 370 0
174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26 김명준 650 0
174523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 ...   2024-07-26 박윤식 630 0
174522 ■ 당 태종의 거울 / 따뜻한 하루[441]   2024-07-26 박윤식 590 0
174521 사람의 눈으로는 밀(빛)과 가라지(어둠)를 분별할 수 없다 (마태13, ...   2024-07-26 김종업로마노 391 0
174520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26 김종업로마노 653 0
17451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6주간 토요일: 마태오 13, 24 ...   2024-07-26 이기승 592 0
17451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24-07-26 주병순 350 0
174517 7월 26일 / 카톡 신부   2024-07-26 강칠등 601 0
174516 오늘의 묵상 [07.26.금]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7-26 강칠등 522 0
174515 송영진 신부님_<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>   2024-07-26 최원석 693 0
174514 조욱현 신부님_백 배, 육십 배, 삼십 배의 열매   2024-07-26 최원석 501 0
174513 반영억 신부님_「우리는 관리인입니다」   2024-07-26 최원석 572 0
174512 ~ 연중 제 16주간 금요일 - 귀는 있지만, 마음이 없는 / 김찬선 ...   2024-07-26 최원석 481 0
17451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... |1|  2024-07-26 최원석 874 0
174510 이영근 신부님_“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”   2024-07-26 최원석 663 0
174509 이수철 신부님_회심의 생활화 |1|  2024-07-26 최원석 875 0
174508 최원석_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  2024-07-26 최원석 5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