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  2020-01-18 김중애 1,2209 0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  2020-01-25 김중애 1,2206 0
136081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20-02-15 주병순 1,2200 0
136269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  2020-02-23 김중애 1,2202 0
136461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  2020-03-02 김중애 1,2201 0
145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1-03-04 한택규 1,2200 0
145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7) ‘21.3.12.금   2021-03-12 김명준 1,2201 0
146307 그분처럼 살고 싶다.   2021-04-23 강만연 1,2201 0
151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2) |2|  2022-01-02 김중애 1,2207 0
152539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  2022-01-27 김중애 1,2204 0
15413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|1|  2022-03-31 주병순 1,2201 0
154239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(요한8,21-30)   2022-04-05 김종업로마노 1,2200 0
156591 사랑의 환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29 최원석 1,2206 0
157037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5|  2022-08-19 조재형 1,2205 0
157139 ■ 5. 헬리오도로스 등장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5] |1|  2022-08-23 박윤식 1,2200 0
2573 21 09 04 토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소장 소화액 췌장 이자액 쓸개 ...   2022-10-13 한영구 1,2200 0
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섯번째말씀   2003-07-31 임소영 1,2193 0
6689 ♣ 빈자리 ♣   2004-03-19 조영숙 1,2196 0
8329 "자기 역할을 다함"(10/26) |1|  2004-10-25 이철희 1,2197 0
12322 최선을 다하는 삶/ 퍼온 글 |7|  2005-09-13 정복순 1,21911 0
1333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  2005-11-05 최혁주 1,2190 0
36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6-17 이미경 1,21921 0
46237 5월 2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5-20 노병규 1,21925 0
48625 연중 제 21주일 - 天國의 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8-25 박명옥 1,2199 0
89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약 지옥에 있는 사람이 회개한다 ... |2|  2014-06-16 김혜진 1,21914 0
907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우물만 파신 비안네 신부님 |3|  2014-08-04 노병규 1,21921 0
90759 Re: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한 우물만 파신 비안네 신부님(본명축일 ...   2014-08-04 강칠등 7984 0
9808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3|  2015-07-16 조재형 1,21912 0
104728 그리스도의 향기//말의 힘   2016-06-05 정선영 1,2191 0
108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3)   2016-11-23 김중애 1,2194 0
108297 11.25.♡♡♡ 혜안을 가진 이는 행복하다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6-11-25 송문숙 1,21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