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310 ** 나는 믿나이다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3|  2007-06-21 이은숙 1,21710 0
43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2-03 이미경 1,21721 0
448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라기만 한다면 |14|  2009-03-24 김현아 1,21714 0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  2009-07-28 노병규 1,2173 0
59670 11월 2일 화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1-02 노병규 1,21719 0
722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돈 서른 닢   2012-04-03 김혜진 1,21715 0
93086 ▶오푸스 데이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 ... |2|  2014-12-07 이진영 1,2176 0
101016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5-12-11 최원석 1,2170 0
105960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  2016-08-08 김중애 1,2171 0
1068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3)   2016-09-23 김중애 1,2177 0
107386 "일어나 가거라,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" -루카 17, 19   2016-10-09 신희순 1,2171 0
10792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부활신앙의 중요성)   2016-11-06 김중애 1,2170 0
11007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 ... |4|  2017-02-14 김리다 1,2173 0
111069 성체의 감옥에 갇힌 예수님   2017-03-28 김중애 1,2172 0
111137 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  2017-03-31 김중애 1,2171 0
115323 ■ 빼앗기지 않을 마리아의 몫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  2017-10-10 박윤식 1,2174 0
11585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  2017-10-31 김철빈 1,2170 0
12616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8-12-21 주병순 1,2171 0
126428 12.30.말씀기도 -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 ... |1|  2018-12-30 송문숙 1,2172 0
127145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!   2019-01-28 김중애 1,2172 0
127381 2019년 2월 6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 ...   2019-02-06 김중애 1,2170 0
127747 2019년 2월 21일(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2170 0
128967 2019년 4월 12일(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 ...   2019-04-12 김중애 1,2170 0
129930 †성령강림/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버지의 선물   2019-05-25 김중애 1,2171 0
133959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  2019-11-19 김중애 1,2170 0
134438 2019.12.08. 대림제2주일 독서와 복음묵상   2019-12-09 김종업 1,2170 0
1345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의 성사)   2019-12-15 김중애 1,2173 0
134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21 김명준 1,2171 0
136229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4) |1|  2020-02-22 장병찬 1,2172 0
137011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  2020-03-24 장병찬 1,2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