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5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하느 ... |2|  2020-11-30 김동식 1,2170 0
143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8)   2020-12-28 김중애 1,2175 0
1433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1) |1|  2021-01-01 김중애 1,2174 0
14359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1-01-10 김대군 1,2170 0
143813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  2021-01-17 주병순 1,2170 0
144466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  2021-02-11 김중애 1,2172 0
1447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7-15/사순 제1주간 화요일)   2021-02-23 한택규 1,2170 0
14477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21-02-23 주병순 1,2170 0
150225 “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.” 2021년 10월 8일   2021-10-08 정호 1,2172 0
150354 "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(요한6,20)" -믿음의 전사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1-10-15 김명준 1,2176 0
155892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? |2|  2022-06-24 최원석 1,2173 0
156120 순교(殉敎)란, 하늘의 의(義)로 들어가기 위한 자기 부인(否認)이다.   2022-07-05 김종업로마노 1,2170 0
1512 마리아와 함께(내맡김의 집)을 탈퇴하면서   2012-03-27 박상조 1,2170 0
8179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! |10|  2004-10-12 황미숙 1,2168 0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  2005-11-18 양승국 1,21619 0
13600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  2005-11-18 이옥 7139 0
475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할 줄 알려면 |4|  2009-07-15 김현아 1,21614 0
63798 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  2011-04-19 노병규 1,21611 0
932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체성의 힘 |1|  2014-12-13 김혜진 1,21610 0
96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품은 삶   2015-04-18 김혜진 1,21616 0
98463 영적 탄력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1|  2015-08-05 김명준 1,2168 0
104179 믿음의 눈으로/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라   2016-05-06 김중애 1,2160 0
10779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분으로 인해 찬란한 봄날이)   2016-10-30 김중애 1,2162 0
110696 ♣ 3.13 월/ 하느님처럼, 그리고 먼저 실행하는 자비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3-12 이영숙 1,2166 0
111008 “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.” (사순 제4주일)-정인준 ... |2|  2017-03-26 민지은 1,2161 0
111124 wave ~~   2017-03-30 최원석 1,2163 0
126265 12.25.말씀기도-"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"- 이영 ...   2018-12-25 송문숙 1,2160 0
127235 ★ 어머니! |1|  2019-02-01 장병찬 1,2160 0
1273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5 이웃사람에 대한 이웃사랑)   2019-02-06 김중애 1,2161 0
1280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향 인간들 많아지게 합시다. 꼭!)   2019-03-05 김중애 1,2162 0
129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25 김명준 1,21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