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01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십자가)   2019-04-14 김중애 1,4753 0
129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4)   2019-04-14 김중애 1,9534 0
129008 2019년 4월 14일 주일(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)   2019-04-14 김중애 1,7380 0
129007 참 행복한 예닮 삶의 여정 -신뢰, 기도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9-04-14 김명준 2,36810 0
129006 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 |2|  2019-04-14 박윤식 1,7475 0
129005 ★ 민들레 신앙 |1|  2019-04-14 장병찬 2,0792 0
129004 죽음과 부끄러움의 원인이 되는 것들 |1|  2019-04-13 박현희 1,8480 0
1290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흐르게 하러 오신 예수님 |4|  2019-04-13 김현아 2,6407 0
129002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|1|  2019-04-13 주병순 1,5750 0
129001 주님 수난 성지주일/이 기양 신부   2019-04-13 원근식 1,7863 0
1290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지 주일)『 ... |2|  2019-04-13 김동식 2,1282 0
128999 #사순절 3 <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> |2|  2019-04-13 박미라 1,6380 0
128998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|1|  2019-04-13 최원석 1,5871 0
128997 대단한 성공   2019-04-13 김중애 2,2600 0
128996 감사인생   2019-04-13 김중애 2,1122 0
12899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0일 째)   2019-04-13 김중애 1,5021 0
128994 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   2019-04-13 김중애 1,7021 0
12899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5-2 연옥 교리의 올바른 이해)   2019-04-13 김중애 1,3842 0
1289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꽃이 피는 것도 아름답지만 지는 것도 아름 ...   2019-04-13 김중애 1,5044 0
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3)   2019-04-13 김중애 1,7138 0
128990 2019년 4월 13일(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...   2019-04-13 김중애 1,2300 0
1289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13 김명준 1,2071 0
128988 공동체의 일치 -일치의 중심인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4-13 김명준 1,87610 0
128987 4.13.모든 일에 동참해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13 송문숙 1,3847 0
128986 4.12.내 방식이 최고는 아닙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13 송문숙 1,2274 0
128985 ■ 구원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4-13 박윤식 1,3651 0
128984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3|  2019-04-13 조재형 2,61713 0
128983 ★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1|  2019-04-13 장병찬 1,6130 0
128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|4|  2019-04-12 김현아 2,1998 0
128981 * 나의 배역은? * (비브르 사 비) |1|  2019-04-12 이현철 1,8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