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6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9-01-21 주병순 1,2141 0
127220 2019년 1월 31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...   2019-01-31 김중애 1,2140 0
127236 먼 이국땅에 묻힌 하느님의 종   2019-02-01 강만연 1,2140 0
127524 2.12.말씀기도-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...   2019-02-12 송문숙 1,2142 0
127817 ★ 레지오 선서문   2019-02-24 장병찬 1,2140 0
127978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  2019-03-02 김중애 1,2142 0
128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2) ’19.3 ...   2019-03-28 김명준 1,2141 0
1287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6) ’19.4 ...   2019-04-01 김명준 1,2143 0
12905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6. 심판)   2019-04-16 김중애 1,2140 0
129266 2019년 4월 24일(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)   2019-04-24 김중애 1,2140 0
129509 2019년 5월 6일(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...   2019-05-06 김중애 1,2140 0
131469 놀라움과 신앙 -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02 김명준 1,2149 0
132889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복음 (루카9,51-56)   2019-10-01 김종업 1,2140 0
135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6)   2020-01-26 김중애 1,2144 0
136816 3.17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...   2020-03-17 송문숙 1,2142 0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  2020-11-24 김명준 1,2143 0
142745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(마태11,28-30)   2020-12-09 김종업 1,2140 0
1433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  2021-01-01 김중애 1,2142 0
143774 나는 의인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.   2021-01-15 김대군 1,2140 0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  2021-02-07 김중애 1,2141 0
149932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 ... |2|  2021-09-23 최원석 1,2142 0
153219 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 |1|  2022-02-17 방진선 1,2142 0
153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03 김명준 1,2142 0
1538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인간을 지옥에 보내실 수 ... |1|  2022-03-17 김 글로리아 1,2144 0
154506 4.17. ??“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. 어디에 모셨는지 ... |1|  2022-04-17 송문숙 1,2143 0
15601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  2022-07-01 최원석 1,2142 0
4537 자리바꿈   2003-02-16 이인옥 1,2135 0
4861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목요일)   2003-05-08 박상대 1,2137 0
7250 심장병과 의젓함 |1|  2004-06-15 박용귀 1,21311 0
8026 (복음산책)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|1|  2004-09-23 박상대 1,21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