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60 참 지혜란? (대림 제 2주간 금요일) |3|  2004-12-09 이현철 1,2134 0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  2005-01-09 박영희 1,2134 0
9105 ☆ 가톨릭, 성서 28년만에 바뀐다! ☆ |32|  2005-01-19 황미숙 1,2139 0
9414 단식의 虛와 實 |6|  2005-02-11 이인옥 1,2136 0
18991 어떤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7-12 노병규 1,21315 0
21270 항구함, 충실성, 지속적인 신뢰 |2|  2006-10-09 양승국 1,21320 0
28238 교만과 수치! |18|  2007-06-18 황미숙 1,21317 0
409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6|  2008-11-14 이은숙 1,2136 0
45937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08 노병규 1,21324 0
626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9 이미경 1,21321 0
64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5 이미경 1,21324 0
684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고 싶은 사람들 |2|  2011-10-27 김혜진 1,21314 0
75195 노아[18]노아의 저주[4]   2012-08-29 박윤식 1,2130 0
855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감, 치유의 시작 |4|  2013-12-01 김혜진 1,21321 0
89850 ▒ - 배티 성지,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 - ... |1|  2014-06-14 박명옥 1,2134 0
91476 그리스도의 향기//교회 묘지에 쓰인 글 |1|  2014-09-11 정선영 1,2137 0
926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함의 비결 |1|  2014-11-11 김혜진 1,21311 0
100528 ♣ 11.19 목/ 우리의 슬픈 자화상,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  2015-11-18 이영숙 1,2137 0
105312 7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7-06 송문숙 1,2131 0
106266 복종과 순명은 이성과 판단의 희생   2016-08-24 김중애 1,2130 0
107339 10.7. 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” -파주 올 ...   2016-10-07 송문숙 1,2130 0
107937 용서해 주어야 한다 |2|  2016-11-07 최원석 1,2133 0
108562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 ...   2016-12-08 김진현 1,2131 0
110736 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 |2|  2017-03-14 강헌모 1,2133 0
110969 ♥사무엘과 왕정 제도(사무엘상8,1-2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싱 |1|  2017-03-24 장기순 1,2132 0
117743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   2018-01-22 최원석 1,2132 0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3|  2018-02-16 김리다 1,2131 0
127094 영혼의 cctv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2131 0
12750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가족 되게 하는 걸 깨달았다는 구원)   2019-02-11 김중애 1,2133 0
128485 ■ 회개하지 않는 삶은 오직 멸망뿐 / 사순 제3주일 다해   2019-03-24 박윤식 1,2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