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856 자주 영성체 함은 매우 유익함   2019-09-29 김중애 1,2131 0
133181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  2019-10-14 김중애 1,2131 0
133293 ♥10월20일(일) 어린이 병동 간호 수녀...聖女 베르틸라 님 |1|  2019-10-20 정태욱 1,2133 0
13352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2|  2019-10-30 박윤식 1,2132 0
133836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2|  2019-11-14 박윤식 1,2132 0
1353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3|  2020-01-17 정민선 1,2131 0
135650 ■ 아브라함 이름의 작명 |2|  2020-01-28 박윤식 1,2132 0
137091 고독과 가난   2020-03-27 김중애 1,2131 0
137674 2020년 4월 20일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(장애인의 날)]   2020-04-20 김중애 1,2130 0
141660 2020년 10월 25일 주일[(녹) 연중 제30주일]   2020-10-25 김중애 1,2131 0
142692 <영원한 생명을 되찾는 것>   2020-12-07 방진선 1,2130 0
144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1)   2021-02-01 김중애 1,2135 0
1453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2) ‘21.3.17.수 |1|  2021-03-17 김명준 1,2134 0
145843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실 갈릴래아 호숫가로 우리 모두 갑시다.   2021-04-03 강만연 1,2130 0
14665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4) ‘21.5.8.토   2021-05-08 김명준 1,2131 0
152021 사랑이 되기(Becoming Love) -사랑의 여정旅程- 이수철 ... |2|  2022-01-04 김명준 1,2138 0
152960 흙인 인간의 지혜로 이제 신앙생활 그만하자. (마르7,14-23) |2|  2022-02-09 김종업로마노 1,2130 0
153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1)   2022-03-11 김중애 1,21311 0
15422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1|  2022-04-05 강만연 1,2132 0
155939 “그리스도 안에 나 있다.” (루가9,51-62) |1|  2022-06-26 김종업로마노 1,2131 0
156444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|1|  2022-07-22 김중애 1,2133 0
15649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하고 멸 ... |1|  2022-07-24 장병찬 1,2130 0
984 애리의 수술 |3|  2007-11-13 장성덕 1,2130 0
4351 권능   2002-12-16 유대영 1,2121 0
4465 새 계약   2003-01-24 은표순 1,2128 0
6358 떠나라   2004-01-27 강성진 1,2127 0
6620 자비   2004-03-08 조영숙 1,2128 0
7503 자리를 잘못 잡았다! |5|  2004-07-18 이인옥 1,2127 0
7952 (복음산책) 자매 신자분들께 감사!   2004-09-17 박상대 1,2128 0
8142 영적인 선택! |9|  2004-10-08 황미숙 1,21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