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9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2|  2019-04-10 김시연 1,8901 0
128916 4.10. 영혼이 자유롭게 되기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10 송문숙 1,5971 0
128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4-10 김명준 1,4220 0
128914 자유의 여정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9-04-10 김명준 1,5467 0
128913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|2|  2019-04-10 최원석 1,2940 0
128911 천국에서 빛날 영광의 고난   2019-04-10 강만연 1,3060 0
128910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9|  2019-04-10 조재형 2,21513 0
128909 ■ 주님께는 조건 없이 응답하는 마음을 /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2|  2019-04-10 박윤식 1,3243 0
128908 ★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 |1|  2019-04-10 장병찬 1,9340 0
128906 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(베다니아에서)   2019-04-09 박현희 1,6530 0
1289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자 있을 때 속한 세상이 내가 ... |5|  2019-04-09 김현아 2,2357 0
128904 강영구 루치오 신부님의 강론 |3|  2019-04-09 강만연 2,0060 0
128903 #사순절 3 <제7처 십자가를 지고 두 번째 넘어지다.> |2|  2019-04-09 박미라 1,4700 0
12890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  2019-04-09 주병순 1,5770 0
1289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9 김동식 1,8182 0
128900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 ...   2019-04-09 최원석 1,5472 0
128899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  2019-04-09 김중애 1,5260 0
12889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6 일 째)   2019-04-09 김중애 1,2770 0
128897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  2019-04-09 김중애 1,3100 0
12889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3 고립과 죽음)   2019-04-09 김중애 1,3230 0
128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 존재근원이 하느님 말씀님)   2019-04-09 김중애 1,3090 0
12889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네가 어느 날 혼자서 고달프게 밤길 걷다가 문득. ...   2019-04-09 김중애 1,4802 0
128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9)   2019-04-09 김중애 1,9165 0
128892 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...   2019-04-09 김중애 1,3180 0
128891 ■ 다 그분 뜻이려니 하고 믿다보면 / 사순 제5주간 화요일   2019-04-09 박윤식 1,7421 0
128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09 김명준 1,4703 0
128889 인생 광야 여정 -예닮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04-09 김명준 2,2469 0
128888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9|  2019-04-09 조재형 3,98918 0
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! |1|  2019-04-09 강만연 1,9052 0
128886 ★ 감사인생 |1|  2019-04-09 장병찬 2,3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