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336 예수님 흉내내기 <13회> 예수 천국 불신 지옥 - 박용식 신부님 |2|  2008-01-30 노병규 7285 0
33344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1-30 정복순 5955 0
3336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(창세기9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1-31 장기순 5725 0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  2008-01-31 김기연 6325 0
33377 타인이 나의 거울 |2|  2008-02-01 신향숙 5515 0
33404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|5|  2008-02-02 최익곤 6185 0
33412 샤르르 드 푸코성인의 봉헌기도 |2|  2008-02-02 임숙향 5495 0
33419 연중 제4주일 / 행복 |2|  2008-02-02 오상선 4585 0
33427 여행을 떠나요(느리게 가는 바다 열차 타보세요) |5|  2008-02-03 최익곤 5035 0
3342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2-03 권수현 4515 0
33439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/ 내 이름은 군대입니다!   2008-02-03 오상선 4615 0
33453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4 정복순 3995 0
33454 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1-20 묵상/ 당신의 사명을 나누 ... |6|  2008-02-04 권수현 5225 0
33464 영육(靈肉)의 건강" - 2008.2.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  2008-02-04 김명준 5385 0
33494 "최고의 명의(名醫)" - 2008.2.5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 ... |3|  2008-02-05 김명준 4405 0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6 노병규 5835 0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  2008-02-06 유웅열 4725 0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  2008-02-07 유웅열 4915 0
33542 펌 - (26) 성당에서 온 전화   2008-02-07 이순의 5215 0
33551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5 묵상/ 그런 단식을 해야 ... |5|  2008-02-08 권수현 6315 0
33605 사순 제 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4|  2008-02-10 신희상 7385 0
33615 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묵상/ 얻기 편하게 ... |4|  2008-02-11 권수현 4575 0
3364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|4|  2008-02-12 최익곤 5395 0
33648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2-12 정복순 5545 0
33663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[수요일] |8|  2008-02-12 장이수 5435 0
33672 ♡ 기다림 ♡   2008-02-13 이부영 5065 0
33712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2-14 정복순 6315 0
33743 검은 돈에 오염된 청도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2-15 신희상 4365 0
33748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/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2|  2008-02-15 오상선 4725 0
33765 고통과 사랑 |9|  2008-02-16 김광자 53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