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5-21 이미경 1,21111 0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  2007-07-18 김혜경 1,21113 0
40664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판 신부님 |4|  2008-11-06 노병규 1,21114 0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2-29 이미경 1,21121 0
49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1|  2009-09-24 김현아 1,21113 0
52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07 이미경 1,21115 0
88690 ▶사랑이 눈물을 흘리게 한다.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 ... |2|  2014-04-22 이진영 1,21113 0
9503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더 높이 올려 생각해봅시다. |5|  2015-03-05 이기정 1,2118 0
97427 ♥알부자♥ 오상선 신부   2015-06-15 김종업 1,2115 0
98818 ♣ 8.25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겉과 속이 같은 참 사람 |1|  2015-08-24 이영숙 1,2116 0
103644 ♣ 4.8 금/ 마음을 열어 나누는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4-07 이영숙 1,2114 0
104767 †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(마태5,1-3) |1|  2016-06-07 윤태열 1,2110 0
105395 ♣ 7.11 월/ 참 평화를 위한 결단과 전적인 내어줌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6-07-10 이영숙 1,2114 0
105669 ♣ 7.24 주일/ 주님의 자비를 부르는 오늘의 의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7-23 이영숙 1,2116 0
10905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/어머니 마음/김대열 신부   2016-12-31 원근식 1,2111 0
109331 ♣ 1.12 목/ 믿음과 충실성이 가져다주는 생명의 치유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01-11 이영숙 1,2117 0
109408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  2017-01-15 김중애 1,2110 0
116105 #하늘땅나 8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2   2017-11-11 박미라 1,2110 0
118189 2018년 2월 10일(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)   2018-02-10 김중애 1,2110 0
1213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3) ‘18.6.22. ... |1|  2018-06-22 김명준 1,2112 0
1266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6 신심활동과 단체의 다양성)   2019-01-08 김중애 1,2112 0
1268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3) ’19.1 ...   2019-01-18 김명준 1,2111 0
129105 부활 , 재림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 |1|  2019-04-17 박현희 1,2110 0
1294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5-03 김명준 1,2114 0
131517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  2019-08-04 김중애 1,2110 0
132399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  2019-09-08 최원석 1,2112 0
1330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|3|  2019-10-06 김동식 1,2113 0
133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0-21 김명준 1,2111 0
133426 [파티마의 성모] 첫토요일 신심   2019-10-25 김철빈 1,2110 0
133680 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)   2019-11-06 김중애 1,2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