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635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 ... |1|  2024-12-20 장병찬 100 0
178634 ■ 자신만의 차분한 기다림의 시간을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(루 ...   2024-12-20 박윤식 902 0
178633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12-20 김종업로마노 822 0
178632 대림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(이사7,10~14)   2024-12-20 김종업로마노 321 0
178631 ** 수호 천사를 위한 기도   2024-12-20 최영근 1640 0
17863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답게 사는 것이 곧 응답과 순종입니다.>   2024-12-20 최원석 1433 0
178629 반영억 신부님_곰곰이 생각하고 맡겨라   2024-12-20 최원석 953 0
178628 이영근 신부님_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(루카 1,2 ...   2024-12-20 최원석 863 0
178627 오늘의 묵상 (12.20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20 강칠등 463 0
178626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  2024-12-20 최원석 431 0
178625 양승국 신부님_마리아는 부단히 성찰했고 또한 순종했습니다! |1|  2024-12-20 최원석 857 0
178624 12월 20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20 강칠등 624 0
178623 보라,이제 네가 잉태하여 이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24-12-20 주병순 140 0
178622 [12월 20일]   2024-12-20 박영희 1035 0
17862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정주의 모범: 마리아 성모님 “관상, 환대, |2|  2024-12-20 선우경 1258 0
1786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2-20 이기승 721 0
178619 한 주의 시작!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.   2024-12-20 김중애 1202 0
178618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  2024-12-20 김중애 1261 0
17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0)   2024-12-20 김중애 1925 0
178616 매일미사/2024년12월20일금요일[(자) 12월 20일]   2024-12-20 김중애 340 0
178615 12월 21일 |3|  2024-12-20 조재형 2264 0
1786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 / 12월 20일)   2024-12-20 한택규엘리사 160 0
178613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  2024-12-19 장병찬 330 0
178612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 ... |1|  2024-12-19 장병찬 140 0
178611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2-19 장병찬 90 0
178610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2-19 장병찬 70 0
178609 [12월 19일]   2024-12-19 박영희 411 0
1786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사람은 속세 사람들과 이렇 ...   2024-12-19 김백봉7 1893 0
178607 ■ 부름에 순명한 마리아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(루카 1,26 ... |1|  2024-12-19 박윤식 811 0
178606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  2024-12-19 주병순 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