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2789	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|2|	2017-06-22	최원석	3,670	0	0
114253	8.28.♡♡♡ 하느님의 자비에 눈 떠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	2017-08-28	송문숙	3,670	4	0
122832	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- 이수철 프 ... |3|	2018-08-23	김명준	3,670	8	0
114153	차동엽신부(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) |1|	2017-08-25	김중애	3,669	3	0
148862	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우리는 위 ... |2|	2021-08-06	박양석	3,669	3	0
111949	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|1|	2017-05-10	최원석	3,668	2	0
112975	가해 연중 13주일(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하는 행복한 제자)	2017-07-02	김중애	3,668	0	0
113248	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말씀의 결실을 위하여!)	2017-07-16	김중애	3,668	1	0
122934	성녀 모니카 기념일 |12|	2018-08-27	조재형	3,668	16	0
149283	♥福者 최여경 마티아 님의 순교 (순교일; 8월27일) |1|	2021-08-25	정태욱	3,667	3	0
111380	■ 회개 없는 후회는 절망뿐 / 성주간 화요일 |1|	2017-04-11	박윤식	3,666	2	0
149326	오늘	2021-08-27	김중애	3,666	3	0
2322	21 02 05 평화방송 미사 1시간 10분 동안 시신경과 신경계 청신 ...	2021-08-02	한영구	3,666	0	1
4991	낙화의 순간을 위해서	2003-06-10	양승국	3,665	42	0
120217	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3|	2018-05-03	조재형	3,665	14	0
123786	삶은 허무虛無이자 충만充滿이다 -텅빈 충만의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	2018-09-27	김명준	3,665	5	0
1515	사제 피정을 다녀와서	2000-09-02	황인찬	3,664	32	0
1517	[RE:1515]황인찬 신부님! 고맙습니다.	2000-09-03	상지종	3,023	6	0
119558	4.7.강론."모든 피조물에게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" - 파주 올리 ...	2018-04-07	송문숙	3,664	0	0
147089	5.24.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	2021-05-23	송문숙	3,664	2	0
106072	연중 제20주일 |3|	2016-08-14	조재형	3,663	7	0
113261	영성체 |2|	2017-07-16	김중애	3,663	1	0
131718	성모 승천 대축일 |13|	2019-08-15	조재형	3,663	19	0
13906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보다 더 중요한 것은 |2|	2020-06-23	김현아	3,663	8	0
145515	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8|	2021-03-24	조재형	3,663	12	0
1871	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	2014-12-12	함만식	3,663	5	0
112792	♣ 6.23 금/ 예수성심과 우리 신앙인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	2017-06-22	이영숙	3,662	3	0
112758	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왜, 하느님께 내맡기지 못하는가? ...	2017-06-21	김중애	3,661	1	0
119282	성주간 화요일 |10|	2018-03-27	조재형	3,661	12	0
149467	참나의 겸손 -예수님을 만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	2021-09-02	김명준	3,661	11	0
787	[성모승천대축일]"사는 게 사는 게 아녀"	1999-08-14	지옥련	3,66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