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1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5 현대 세계인의 교회)   2019-07-24 김중애 1,2100 0
131885 마음이 위로받는 길   2019-08-21 김중애 1,2101 0
131921 ★ 소명 |1|  2019-08-23 장병찬 1,2100 0
13363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  2019-11-04 박윤식 1,2101 0
135399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  2020-01-18 장병찬 1,2101 0
136431 ◈?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기도문, 천주교 정의평화 ...   2020-03-01 이재현 1,2100 0
136728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  2020-03-13 김중애 1,2101 0
141959 자신을 혹사하지 마라   2020-11-07 김중애 1,2101 0
142408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  2020-11-25 김중애 1,2100 0
14498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21-03-03 김중애 1,2101 0
152621 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 ...   2022-01-31 김중애 1,2100 0
15280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22-02-05 주병순 1,2100 0
153578 6 사순 제1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3-05 김대군 1,2100 0
153824 소중한 오늘 하루   2022-03-17 김중애 1,2101 0
154686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2] 성모님께서 입혀 주시는 영혼의 겉 ...   2022-04-26 김동진스테파노 1,2101 0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  2022-06-09 주병순 1,2100 0
156077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. (루카10,17-20)   2022-07-03 김종업로마노 1,2100 0
7614 (복음산책) 제자들의 시비지심과 예수님의 측은지심   2004-08-02 박상대 1,2096 0
7779 창세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두 얼굴 |2|  2004-08-23 권상룡 1,2092 0
8164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 [1~4]   2004-10-10 원근식 1,2094 0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  2004-11-08 송규철 1,2093 0
9194 믿음의 약효 |1|  2005-01-26 박용귀 1,2099 0
12808 (400) 400번 째 아침 |19|  2005-10-10 이순의 1,20916 0
13635 (417) 다시 첫 영성체를 한다면 |3|  2005-11-20 이순의 1,2095 0
30226 ◆ 들켜버린 교만 . . . . |16|  2007-09-17 김혜경 1,20918 0
3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7-14 이미경 1,20916 0
484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진 |7|  2009-08-19 김현아 1,20916 0
49021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9-11 노병규 1,20911 0
53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22 이미경 1,20924 0
88621 ▶침묵의바다 (성토요일) 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1|  2014-04-19 이진영 1,20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