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9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? |2|  2014-05-03 김혜진 1,20913 0
108152 11.18." 나의 집은 기도 하는 집이라 불릴~ " -파주 올리베따 ... |2|  2016-11-18 송문숙 1,2091 0
108300 ♥미카의 신당♥(판관기17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6-11-25 장기순 1,2092 0
108351 한마디 말이 갖는 위력 - 윤경재 요셉 |3|  2016-11-28 윤경재 1,2098 0
10859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공감의 아름다움)   2016-12-09 김중애 1,2092 0
109282 ♣ 1.10 화/ 행동으로 말씀을 설명하는 참 권위 - 기경호 프란치스 ... |2|  2017-01-09 이영숙 1,2095 0
109444 170117 -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두완 아우구스티노 ... |4|  2017-01-17 김진현 1,2091 0
110172 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본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5|  2017-02-18 박윤식 1,2092 0
110299 연중 제7주 목요일: 죄를 끊어버려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2-23 강헌모 1,2092 0
1108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2) '17.3.18.토 ... |2|  2017-03-18 김명준 1,2092 0
111038 3.27."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 ~ "파주 올리베 ... |2|  2017-03-27 송문숙 1,2091 0
127476 2.10.말씀기도 -"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" -이영 ... |1|  2019-02-10 송문숙 1,2091 0
129146 십자가 죽음   2019-04-19 최원석 1,2091 0
12966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늘친구로 하늘아빠 가족답게)   2019-05-13 김중애 1,2093 0
131557 묵상 속에서 깨우침   2019-08-06 김중애 1,2090 0
131635 성령이신 하느님   2019-08-10 김중애 1,2090 0
133652 초대 |1|  2019-11-04 최원석 1,2093 0
134488 배반 후의 가리옷의 유다   2019-12-11 박현희 1,2090 0
134587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  2019-12-15 장병찬 1,2090 0
135676 1.29.좋은 땅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0-01-29 송문숙 1,2092 0
136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7)   2020-02-27 김중애 1,2098 0
1367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갈증』 |2|  2020-03-14 김동식 1,2092 0
142023 하늘 길 기도 (2495) ‘20.11.10. 화.   2020-11-10 김명준 1,2092 0
142201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.” 하고 부르짖었다.   2020-11-16 최원석 1,2092 0
142660 '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.'   2020-12-06 이부영 1,2090 0
144793 숨어 계신 분   2021-02-24 김중애 1,2091 0
144996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.   2021-03-04 강헌모 1,2090 0
154601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4-22 장병찬 1,2090 0
155217 [부활 제5주간 토요일] “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!” (요 ... |1|  2022-05-22 김종업로마노 1,2090 0
155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치의 기술: 영광을 보여줘라!   2022-06-01 김 글로리아 1,2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