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708 4월 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18-21 묵상/ 우리는 '보내 ... |4|  2008-04-25 권수현 4755 0
35709 [성령 안에서] |7|  2008-04-25 김문환 4675 0
35710 [강론] 부활 제6주일 - 성령의 약속 (김용배 신부님) |4|  2008-04-26 장병찬 5335 0
35716 작은 일이란 없다 |2|  2008-04-26 최익곤 4175 0
35729 (242) *하느님께 속한 사람과 세속에 속한 사람은 다르다 |4|  2008-04-26 김양귀 4815 0
35731 "산(山)같은 어른" - 2008.4.2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  2008-04-26 김명준 4605 0
35733 "복음 선포의 삶" - 2008.4.25 성 마르꼬 복음사가 축일 |1|  2008-04-26 김명준 5355 0
35755 세계의 외딴 집에서 삶들 |3|  2008-04-27 최익곤 6735 0
35756 新 五 福 |2|  2008-04-27 최익곤 5355 0
35760 그리스도교에서 바라본 네 가지 질문 |1|  2008-04-27 조기동 5155 0
35784 구속의 신비 |2|  2008-04-28 장병찬 6905 0
35788 [나눔]▒ '“증언”(요한 15,27)' ▒ - 성서와 함께 |1|  2008-04-28 노병규 5525 0
35809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4-29 정복순 5845 0
35828 아픈 사람 마음으로 |2|  2008-04-29 조기동 5725 0
3583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4|  2008-04-30 최익곤 7205 0
35868 성지 순례 - 성 안나 성당 그리고 벳자타 못. |4|  2008-05-01 유웅열 6115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715 0
35939 [나눔] ▒ '“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”(요한 14,9)' ▒ ... |1|  2008-05-03 노병규 4055 0
3595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아 ...   2008-05-03 주병순 4085 0
35990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3|  2008-05-04 장병찬 5185 0
35991 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  2008-05-04 김용대 6055 0
35992 "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- 2008.5.4 주님 승천 대축일( ...   2008-05-04 김명준 5305 0
35995 님의 사랑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8-05-05 김광자 5475 0
36009 성지 순례 - 올리브 동산. |7|  2008-05-05 유웅열 4605 0
36016 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|10|  2008-05-06 김문환 5665 0
36037 달빛이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5|  2008-05-06 김광자 5235 0
36044 성지 순례 -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. |4|  2008-05-07 유웅열 8435 0
36050 성모님과 소화 데레사 /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|2|  2008-05-07 장병찬 5865 0
36072 (247)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하느님은 항상 찬미 받으소서~아멘 |11|  2008-05-08 김양귀 4655 0
36084 오늘의 묵상(5월 8일)부활 제7주간 목요일 |11|  2008-05-08 정정애 4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