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661 성경 해석에 대한 단상 2 |2|  2019-03-30 강만연 1,1111 0
128660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! |1|  2019-03-30 박미라 1,1830 0
128659 성경해석에 대한 단상 |1|  2019-03-30 강만연 1,0472 0
12865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9-03-30 주병순 1,1111 0
128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... |1|  2019-03-30 김동식 1,5581 0
128656 안티오키아에서 온 편지   2019-03-30 박현희 1,1490 0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  2019-03-30 최원석 1,2042 0
128652 걸림돌과 디딤돌   2019-03-30 김중애 1,3976 0
12865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6 일 째)   2019-03-30 김중애 1,1400 0
12865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2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  2019-03-30 김중애 1,2231 0
128649 의기소침   2019-03-30 김중애 1,3162 0
128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거룩하신 분은 오직 한분, 우리 주님뿐이십 ...   2019-03-30 김중애 1,2644 0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  2019-03-30 김중애 1,8868 0
128646 2019년 3월 3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 ...   2019-03-30 김중애 1,2640 0
128645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  2019-03-30 김종업 2,4250 0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 ...   2019-03-30 김명준 1,1842 0
128643 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9-03-30 김명준 1,6979 0
128642 사순 제4주일-가장 아름다운 스토리-양승국 신부   2019-03-30 원근식 1,3366 0
128641 3.30.밥맛 떨어지는 사람- 반 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3-30 송문숙 1,4996 0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  2019-03-30 조재형 1,6089 0
128639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  2019-03-30 박윤식 1,2334 0
128638 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|3|  2019-03-30 이정임 1,7067 0
128637 흐르는 세월에도 늙지 않은 영혼? |1|  2019-03-30 강만연 1,3381 0
128636 ★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|1|  2019-03-30 장병찬 1,7820 0
128635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  2019-03-29 박미라 1,3870 0
128634 매일 새벽미사를 하는 본당이 부럽습니다. |1|  2019-03-29 강만연 1,7381 0
1286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를 욕구와 최대한 일치시켜라 |3|  2019-03-29 김현아 1,9325 0
128632 아담의 눈으로 화와를 지었더라면( 좀 우낍니다) |1|  2019-03-29 강만연 1,2361 0
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  2019-03-29 강만연 1,3511 0
128630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9-03-29 주병순 1,19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