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321 <놀라움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> Expecting a Surpris ...   2021-01-01 방진선 1,2070 0
14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1)   2021-01-11 김중애 1,2075 0
144282 2.4. “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고쳐주었다. ... |2|  2021-02-03 송문숙 1,2074 0
144418 독서묵상 *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(창세2,1-3)   2021-02-09 김종업 1,2070 0
152051 하느님 중심의 삶 -"기도, 사랑, 지혜, 용기"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2-01-05 김명준 1,2077 0
153314 2.22.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 - 양 ... |2|  2022-02-21 송문숙 1,2074 0
154069 ■ 3. 성벽 복구 착수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3] |1|  2022-03-28 박윤식 1,2070 0
154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29 김명준 1,2071 0
154795 <친구들 그리고 그이들의 한계라는 것>   2022-05-01 방진선 1,2070 0
15665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9   2022-08-01 김중애 1,2070 0
316 장례행렬의 진상   2003-08-05 박용순 1,2070 0
1720 (18) 주님의 성령! 하늘의 영광!   2014-01-05 김정숙 1,2073 0
5057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  2003-07-01 박재형 1,2063 0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  2004-05-21 이풀잎 1,2066 0
7613 그리스도의 족보-과거와 영성생활 |4|  2004-08-02 박용귀 1,2067 0
7665 가장 사랑스러운 기도! |5|  2004-08-10 황미숙 1,2064 0
7746 빈손과 당신 평화의 부드러움! |1|  2004-08-19 임성호 1,2065 0
8791 세례명의 의미 (대림 제 4주간 목요일) |9|  2004-12-22 이현철 1,2066 0
9374 [2/8]화: 율법의 근본정신을 알자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07 김태진 1,2060 0
9700 질병 자가진단 자가치유법 - 그 두 번째 이야기 |3|  2005-02-28 김재춘 1,2065 0
13867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 |2|  2005-12-01 양승국 1,20612 0
19930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/ 최시영 신부님 |12|  2006-08-21 박영희 1,20614 0
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10-27 이미경 1,20617 0
60569 12월10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10 노병규 1,20626 0
847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10-28 이미경 1,20611 0
87509 ♡ 나의 보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2-28 김세영 1,20614 0
89557 내 인생을 요약한 묘비명과 승천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05-31 김영완 1,2062 0
896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07일 『순간순간의 노력』   2014-06-07 한은숙 1,2060 0
939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의 칼은 영과 영혼을 구분한다   2015-01-16 김혜진 1,20613 0
98659 성체를 모실 때의 마음 가짐.   2015-08-16 유웅열 1,20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