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5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2|  2019-03-26 조재형 2,46917 0
128533 용서 |2|  2019-03-26 최원석 1,1533 0
128532 예수께서 증오와 몰이해로 눈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신다   2019-03-26 박현희 1,5780 0
128530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  2019-03-26 장병찬 1,8930 0
128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능력이 주는 선물은 자비다 |3|  2019-03-25 김현아 2,6669 0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  2019-03-25 강만연 1,3850 0
128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9-03-25 김동식 1,8921 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9-03-25 주병순 1,3850 0
128525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|2|  2019-03-25 최원석 1,2902 0
128524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|1|  2019-03-25 김중애 1,4032 0
12852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 일 째)   2019-03-25 김중애 1,2722 0
128522 고통받는 친구와함께   2019-03-25 김중애 1,1443 0
12852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-4 마음의 병)   2019-03-25 김중애 1,1492 0
1285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이런 말 들었거나 들을 만한 여자)   2019-03-25 김중애 1,3691 0
12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5)   2019-03-25 김중애 1,9198 0
128518 2019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)   2019-03-25 김중애 1,1920 0
1285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1|  2019-03-25 김시연 1,5911 0
128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9) ’19.3 ...   2019-03-25 김명준 1,3173 0
128514 “저는 주님의 종입니다” -경청敬聽과 순종順從의 사람, 동정 마리아- ... |1|  2019-03-25 김명준 1,7576 0
128513 3.25.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5 송문숙 1,4544 0
128512 ■ 하느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|  2019-03-25 박윤식 1,3703 0
128511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1|  2019-03-25 조재형 2,58014 0
128510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  2019-03-25 장병찬 2,1330 0
128508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의 자비를 본받으십시오[2019. 3. 18. ... |1|  2019-03-24 정진영 2,0941 0
128507 야베스에서 쫓겨난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환대한 의인 마티아   2019-03-24 박현희 1,6580 0
128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자신이 정해놓은 결승선을 ... |4|  2019-03-24 김현아 2,59310 0
128504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4 박미라 1,5000 0
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.....   2019-03-24 강만연 1,8220 0
128502 ♥3월25일(월) 마지막 순간에 구원 받은 右盜 聖 라트로 님   2019-03-24 정태욱 1,3771 0
12850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9-03-24 주병순 1,2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