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811 대림시기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01 김중애 1,2061 0
1016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6-01-10 이미경 1,2067 0
104162 "나를 보게 될 것이다"(5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5-05 신현민 1,2061 0
105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남을 '기회'로 삼는 사람들   2016-07-16 김혜진 1,2064 0
10633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6-08-28 주병순 1,2060 0
109879 세속적 욕망을 끊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  2017-02-05 김중애 1,2060 0
110617 2017년 3월 9일(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) |1|  2017-03-09 김중애 1,2061 0
110815 2017년 3월 18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) |1|  2017-03-18 김중애 1,2061 0
117964 가톨릭기본교리( 21-2 교회의 시작)   2018-02-01 김중애 1,2060 0
118014 2018년 2월 3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  2018-02-03 김중애 1,2060 0
120558 5.19.기도.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." ... |1|  2018-05-19 송문숙 1,2062 0
1233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훌륭하신 걸 안 사람도 훌륭해요)   2018-09-09 김중애 1,2062 0
12602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6 기도의 목적)   2018-12-16 김중애 1,2061 0
127110 2019년 1월 27일(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)   2019-01-27 김중애 1,2060 0
127800 에녹이야기(히브리서 11:5-6 )   2019-02-23 김종업 1,2060 0
131322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  2019-07-25 박윤식 1,2064 0
13168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릇된 신념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 ...   2019-08-13 김중애 1,2066 0
131791 삶은 무엇인가? -여정, 열정, 인내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8-18 김명준 1,2066 0
13309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1 교회창설 당시의 선교활동)   2019-10-10 김중애 1,2060 0
13423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11-30 주병순 1,2061 0
135494 1.22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(마르 3,5) - 양주 ...   2020-01-22 송문숙 1,2062 0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實行- 이수철 ... |1|  2020-02-19 김명준 1,2066 0
136902 침묵의 영혼   2020-03-20 김중애 1,2061 0
137382 2020년 4월 7일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20-04-07 김중애 1,2060 0
14166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20-10-25 주병순 1,2060 0
142020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. (루카 17,7- ... |1|  2020-11-10 김종업 1,2060 0
142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30)   2020-11-30 김중애 1,2062 0
142626 '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'   2020-12-04 이부영 1,2060 0
1426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20-12-05 주병순 1,2060 0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  2020-12-27 김중애 1,20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