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468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9-03-23 김중애 1,3781 0
128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3)   2019-03-23 김중애 1,8157 0
128466 2019년 3월 23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)   2019-03-23 김중애 1,1340 0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3 송문숙 1,3174 0
1284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7) ’19.3 ...   2019-03-23 김명준 1,1181 0
128463 하느님의 기쁨 -자비하신 하느님을 닮읍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9-03-23 김명준 1,4719 0
128462 ■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에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9-03-23 박윤식 1,3492 0
128461 제3처 예수님께서 첫번째 넘어지심을?묵상합시다. |2|  2019-03-23 박미라 1,3540 0
12845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2|  2019-03-23 조재형 2,46121 0
12845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  2019-03-23 장병찬 1,8740 0
128455 박기석 신부 제7강 / 마르 1,1-11 |1|  2019-03-22 이정임 2,4761 0
1284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동이 아니라 욕구에 집중하라. ... |3|  2019-03-22 김현아 2,0639 0
128452 예수앞에서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유다의 이단설....   2019-03-22 박현희 1,6030 0
128451 † 03월 22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...   2019-03-22 김동식 1,9301 0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9-03-22 주병순 1,3100 0
1284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9년 3월 24일)   2019-03-22 강점수 1,5835 0
12844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  2019-03-22 최원석 1,6642 0
128447 천상부자는 과연 누구일까?   2019-03-22 강만연 1,3570 0
12844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간병인에게 고(告)합니다!   2019-03-22 김시연 1,6331 0
128445 둥글게 사는 사람   2019-03-22 김중애 1,3562 0
128444 사악(邪惡) 한 세속   2019-03-22 김중애 1,5300 0
128443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  2019-03-22 김중애 1,3171 0
1284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-1 환자와 교회)   2019-03-22 김중애 1,1881 0
1284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은 영물 하늘과 연관된 존재)   2019-03-22 김중애 1,2311 0
128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2)   2019-03-22 김중애 1,9448 0
128439 2019년 3월 2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  2019-03-22 김중애 1,1970 0
128438 ♥다윗과 수넴 처녀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9-03-22 박민화 1,4322 0
128437 3.22,언제나 당당하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2 송문숙 1,4114 0
128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6) ’19.3 ... |1|  2019-03-22 김명준 1,1914 0
128434 하느님의 꿈 -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3-22 김명준 1,61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