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801 ▶ 절개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 ...   2016-09-21 이진영 1,2052 0
1074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8주간 수요일)『 드 ... |1|  2016-10-11 김동식 1,2052 0
109613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주이요 어머니다. |1|  2017-01-24 주병순 1,2051 0
110354 시간은 시간 그 자체의 것 - 윤경재 요셉 |10|  2017-02-26 윤경재 1,20512 0
110545 2017년 3월 6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... |1|  2017-03-06 김중애 1,2051 0
111014 3.26."하느님의 일이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이다" - 파주 ... |2|  2017-03-26 송문숙 1,2053 0
115857 171101 - 모든 성인 대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  2017-11-01 김진현 1,2051 0
117475 2018년 1월 10일(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 ...   2018-01-10 김중애 1,2050 0
125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3 노동과 여가)   2018-12-08 김중애 1,2051 0
131027 2019년 7월 12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 ...   2019-07-12 김중애 1,2050 0
132829 ♥9월29일(일) 대천사 聖미카엘,聖가브리엘,聖라파엘 님의 축일   2019-09-28 정태욱 1,2050 0
133113 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  2019-10-11 김중애 1,2050 0
134904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... |3|  2019-12-28 박윤식 1,2051 0
135957 2.10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(마 ...   2020-02-10 송문숙 1,2052 0
13608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  2020-02-16 장병찬 1,2052 0
13666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0-03-10 주병순 1,2050 0
136809 ■ 야곱의 도망[5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0] |1|  2020-03-16 박윤식 1,2052 0
137287 성경의 경고 (9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2)   2020-04-04 김종업 1,2050 0
141646 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 Loving the Church.   2020-10-24 방진선 1,2050 0
141967 너희가 불의힌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20-11-07 주병순 1,2050 0
142170 <우주를 아우르는 것>   2020-11-15 방진선 1,2050 0
14238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0-11-24 장병찬 1,2050 0
143040 ■ 첫 번째 신탁[3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3] |1|  2020-12-20 박윤식 1,2052 0
143611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  2021-01-11 김중애 1,2051 1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1-19 송문숙 1,2052 0
144737 救援의 契約, 福音을 갖는 것이 善, 福이다. (창세9,8-15)   2021-02-21 김종업 1,2050 0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  2021-10-20 송문숙 1,2053 0
151682 자연의 가르침 |1|  2021-12-19 김중애 1,2051 0
1533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... |2|  2022-02-23 박양석 1,2054 0
1537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1 바닥을 치지 않아 ... |3|  2022-03-15 박진순 1,2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