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433 ■ 맡기신 일에 대한 결과보고 할 때가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19-03-22 박윤식 1,3233 0
128432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22 박미라 1,4121 0
1284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9|  2019-03-22 조재형 2,27516 0
128429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  2019-03-22 장병찬 1,7800 0
1284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로 모시는 예수님이 우리 인질 ... |3|  2019-03-21 김현아 2,0236 0
128427 전동성당에서 받은 감동   2019-03-21 강만연 1,5600 0
128426 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   2019-03-21 강만연 1,7861 0
128424 일상 속 소박한 행복   2019-03-21 강만연 1,3362 0
1284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금요일)『 ... |3|  2019-03-21 김동식 1,8613 0
128422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19-03-21 주병순 1,4112 0
128421 빈마음이 주는 행복   2019-03-21 김중애 1,5112 0
128420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  2019-03-21 김중애 1,2272 0
128419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  2019-03-21 김중애 1,2952 0
12841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1. 병환과 치유)   2019-03-21 김중애 1,1391 0
12841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이 실감난 예화가 참!)   2019-03-21 김중애 1,2262 0
1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1)   2019-03-21 김중애 1,9385 0
128415 2019년 3월 2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...   2019-03-21 김중애 1,3520 0
128414 새 제자,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보낸 니콜라이   2019-03-21 박현희 1,3210 0
128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5) ’19.3 ...   2019-03-21 김명준 1,2763 0
128412 떠남의 여정 -참 아름답고 멋진 사부 성 베네딕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3-21 김명준 1,5337 0
128411 3.21. 천국을 생각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1 송문숙 1,4803 0
12841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9|  2019-03-21 조재형 1,88915 0
128409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  2019-03-21 장병찬 1,7900 0
128408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19-03-21 박윤식 1,4123 0
128407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! |1|  2019-03-20 박미라 1,6070 0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  2019-03-20 김현아 2,3208 0
12840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9-03-20 주병순 1,4760 0
128404 악세사리용 장미보다 할미꽃의 열정이 더 아름다워요 |1|  2019-03-20 강만연 1,4072 0
1284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3-20 김동식 2,1283 0
128402 만약 과 다음   2019-03-20 김중애 1,51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