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445 ■ 그림자를 판 사나이 / 따뜻한 하루[438]   2024-07-23 박윤식 931 0
17444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6주간 수요일: 마태오 13, 1 ...   2024-07-23 이기승 693 0
174442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5|  2024-07-23 조재형 2827 0
174441 밭이 스스로 좋은 땅이 될 수 없지 않는가?. (마태13,1-9)   2024-07-23 김종업로마노 631 0
174440 [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23 김종업로마노 842 0
174439 [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  2024-07-23 박영희 683 0
174438 [파리 올림픽 특집] 프랑스, 파리의 수호성인 "디오니시오" (St. ...   2024-07-23 사목국기획연구팀 910 0
17443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24-07-23 주병순 500 0
1744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기도의 끝이 항상 결심이어야 할 ...   2024-07-23 김백봉7 1232 0
17443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걱정하 ...   2024-07-23 이기승 903 0
174434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다   2024-07-23 최원석 611 0
174433 최원석_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...   2024-07-23 최원석 1101 0
174432 오늘의 묵상 [07.23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23 강칠등 1452 0
174431 7월 2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7-23 강칠등 803 0
174430 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.>   2024-07-23 최원석 952 0
174429 반영억 신부님_형제와 누이, 어머니를 얻다   2024-07-23 최원석 813 0
174428 ~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- 동해, 거진 성당에서 있었던 일 / 김 ... |1|  2024-07-23 최원석 671 0
174427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 ...   2024-07-23 최원석 1162 0
174426 양승국 신부님_ 작은 시냇물에서만 놀 것이 아니라 더 큰 강물로 나아가 ...   2024-07-23 최원석 893 0
174425 이수철 신부님_참가족 |1|  2024-07-23 최원석 1146 0
174424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. |1|  2024-07-23 김중애 1112 0
174423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!   2024-07-23 김중애 921 0
174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3)   2024-07-23 김중애 1844 0
174421 매일미사/2024년7월23일화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  2024-07-23 김중애 511 0
1744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2,46-50/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  2024-07-23 한택규엘리사 400 0
174418 “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  2024-07-22 오완수 640 0
1744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7-22 김명준 521 0
174416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(마태 12, ...   2024-07-22 박윤식 792 0
174415 ■ 인생의 결행도(決行道) / 따뜻한 하루[437]   2024-07-22 박윤식 801 0
1744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6주간 화요일: 마태오 12, 46 ... |1|  2024-07-22 이기승 9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