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  2008-09-01 유웅열 6025 0
38796 "정체성(identity)의 뿌리" - 9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09-01 김명준 5205 0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2 김명준 5785 0
38831 9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결단에 이르는 신 ... |5|  2008-09-03 권수현 6155 0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  2008-09-03 장이수 4895 0
38838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  2008-09-03 장이수 3645 0
38865 음식이 보약이 되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9-04 신희상 6525 0
38871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- 윤경재 |1|  2008-09-04 윤경재 6345 0
38893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(창세기36,1~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05 장기순 6265 0
38897 가을 나그네 |4|  2008-09-05 이재복 6415 0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9-05 김명준 5645 0
38914 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 |5|  2008-09-06 권수현 4525 0
38919 존경심 |2|  2008-09-06 김용대 5735 0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  2008-09-06 이순의 5145 0
38940 오늘의 묵상 (9월 7일)[(녹) 연중 제23주일] |7|  2008-09-07 정정애 5855 0
38943 해바라기 연가 - 이 해 인. |4|  2008-09-07 유웅열 5985 0
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6. 18-23 묵상/ 신앙의 ... |7|  2008-09-08 권수현 5155 0
38959 ◆ 의로운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8 노병규 6425 0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9-08 신희상 5865 0
38969 (297)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. |7|  2008-09-08 김양귀 6155 0
38994 "기도의 힘" - 9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09 김명준 8575 0
39003 우리의 이름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0 김광자 5035 0
39044 9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7-38 묵상/ "하느님 맛" ... |6|  2008-09-11 권수현 5605 0
39049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3|  2008-09-11 장병찬 5295 0
39050 봉헌 33일 -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과 봉헌 갱신 |4|  2008-09-11 장선희 4975 0
39054 맺음 - 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 |1|  2008-09-11 장선희 5545 0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1 이은숙 1,1145 0
3905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6|  2008-09-11 김광자 5025 0
3906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|1|  2008-09-11 김현아 5995 0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  2008-09-12 장병찬 9385 0
39069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는 없다. |7|  2008-09-12 유웅열 5175 0
390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2 이은숙 90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