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844 마카베오하2장   2009-12-30 이년재 1,2031 0
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7-16 이미경 1,20313 0
90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씨'의 역할 |3|  2014-07-13 김혜진 1,20310 0
910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8-21 이미경 1,20313 0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8 신현민 1,2031 0
1066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... |1|  2016-09-12 김동식 1,2030 0
108079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처신합시다.   2016-11-14 김중애 1,2030 0
108581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(12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12-09 신현민 1,2030 0
108676 톨스토이의 질문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6-12-13 윤경재 1,2038 0
108691 Re: * 산타 할아버지가 된 톨스토이 * (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) |1|  2016-12-13 이현철 4921 0
109925 벗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(0207 연중 제5주간 화요일) 상지종 신부 |2|  2017-02-07 강헌모 1,2032 0
110754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|2|  2017-03-15 최원석 1,2032 0
115303 가톨릭기본교리(5-1 종교의 어원)   2017-10-09 김중애 1,2030 0
115755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... |2|  2017-10-27 박미라 1,2031 0
115903 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|1|  2017-11-02 신미숙 1,2035 0
116067 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1|  2017-11-10 박윤식 1,2030 0
118156 2018년 2월 9일(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 ...   2018-02-09 김중애 1,2030 0
126297 하느님만을위한 식별표지   2018-12-26 김중애 1,2032 0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...   2019-02-03 김중애 1,2035 0
128175 요나의 표   2019-03-11 박현희 1,2030 0
128547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  2019-03-26 김중애 1,2032 0
12897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9-04-12 주병순 1,2030 0
13089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9-07-06 주병순 1,2030 1
131616 재물이 갖는 의미   2019-08-09 김중애 1,2030 0
131733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(묵시11,19ㄱ; 12,1~6ㄱㄷ.10ㄱㄴㄷ ...   2019-08-15 김종업 1,2030 0
134468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9-12-10 주병순 1,2030 0
13724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창세17,3-9)   2020-04-02 김종업 1,2030 0
140502 <하늘 길 기도 (2427) ‘20.9.3.목.>   2020-09-03 김명준 1,2031 0
142471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. (루카21,29-33)   2020-11-28 김종업 1,2030 0
143509 세례자 요한과 메시아   2021-01-08 김대군 1,2030 0
144506 심판 속에 꽃피는 구원 (창세3:8,16?24)   2021-02-13 김종업 1,20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