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47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|6|  2008-09-29 김현아 5655 0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  2008-09-29 김양귀 5745 0
3948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|8|  2008-09-29 김광자 7675 0
39505 여행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. |7|  2008-09-30 유웅열 6165 0
39521 (313)최익곤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16|  2008-09-30 김양귀 4315 0
39528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  2008-09-30 김종업 3414 0
39523 Re:(313)최익권 바오로 친구님를 위한 9일기도 2일째 입니다. |2|  2008-09-30 김양귀 2822 0
39545 (315)*오늘은 최익곤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3 일째 시작기도 입니 ... |17|  2008-10-01 김양귀 5455 0
39568 수호천사 축일-숨은 천사들 |1|  2008-10-02 한영희 7535 0
39579 (317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0-02 김양귀 5705 0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  2008-10-03 김양귀 5355 0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  2008-10-03 김양귀 4965 0
39629 성 프란치스코 축일-유쾌한 가난 |3|  2008-10-04 한영희 6455 0
39686 어린양의 혼인잔치(요한묵시록1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06 장기순 5085 0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0-06 김광자 4775 0
39716 (32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07 김양귀 4965 0
39720 당신이 좋은 이유 |9|  2008-10-07 김광자 6255 0
39757 엄마와 딸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10-08 김광자 5145 0
39775 하느님의 후회-판관기72   2008-10-09 이광호 5065 0
39777 꽃의 부활 |7|  2008-10-09 이재복 5805 0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  2008-10-09 김양귀 5665 0
39788 만취정 |2|  2008-10-09 이재복 4935 0
39817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2002년 ... |2|  2008-10-10 송월순 6925 0
39819 아이들과 묵주기도하기 |5|  2008-10-10 박영미 4285 0
39847 들국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11 김광자 4915 0
39868 (34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  2008-10-13 김양귀 7345 0
39873 생명을 돌보는 인간 - 송 봉 모 신부 지음. |6|  2008-10-13 유웅열 6745 0
39879 천 년 왕국(요한묵시록20,1~1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0-13 장기순 5585 0
39897 행복을 아는 사람 |1|  2008-10-14 박명옥 6365 0
39908 홍 나비 |4|  2008-10-14 이재복 7445 0
39972 Let it be---말씀대로 살아라 |2|  2008-10-16 김용대 5665 0
39975 기다렸는데 |3|  2008-10-16 이재복 5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