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2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너무 오래 청하지 말 ... |5|  2019-03-13 김현아 2,4557 0
1282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9-03-13 김동식 2,1891 0
12824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9-03-13 주병순 1,5910 0
128243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  2019-03-13 최원석 1,6123 0
1282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1|  2019-03-13 김시연 1,9812 0
128241 돌아다 보면   2019-03-13 김중애 1,4842 0
128240 성녀 마리아 고레티   2019-03-13 김중애 1,9931 0
128239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  2019-03-13 김중애 1,4911 0
128238 예수께서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을 예고하신다. 베드로를 나무라신다   2019-03-13 박현희 1,9310 0
128237 참고 견딤   2019-03-13 김중애 1,4000 0
128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7 자살의 애매한 판단)   2019-03-13 김중애 1,3071 0
128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몸 조건에 갇힌 영혼갈망도 풀어봅시다.)   2019-03-13 김중애 1,2442 0
1282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도 주님 구원의 대상이지만, 내가 미워하 ...   2019-03-13 김중애 1,5718 0
128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3)   2019-03-13 김중애 1,8918 0
128232 2019년 3월 13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 ...   2019-03-13 김중애 1,3250 0
128231 회개의 여정 -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9-03-13 김명준 1,7587 0
128230 ■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3-13 박윤식 1,4431 0
128229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독서(요나3,1-10) |1|  2019-03-13 김종업 1,3571 0
1282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3|  2019-03-13 조재형 2,86116 0
128227 제 7 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13 박미라 1,4722 0
128226 ★ 신앙의 기본 |1|  2019-03-13 장병찬 2,1521 0
128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대면 자신을 절대 볼 수 없다 |5|  2019-03-12 김현아 2,9879 0
128224 자비의 또 다른 이름 , 배려   2019-03-12 강만연 1,7520 0
12822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9-03-12 주병순 1,4591 0
1282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3-12 김동식 2,2141 0
128221 예수께서 태아나자마자 죽은 아기를 살리심   2019-03-12 박현희 1,6192 0
128220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  2019-03-12 김중애 1,7252 0
128219 성녀 지타..   2019-03-12 김중애 2,0220 0
128218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19-03-12 김중애 1,5121 0
128217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  2019-03-12 김중애 1,3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