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? |16|  2005-01-21 황미숙 1,2009 0
10093 주님 수난 성금요일 복음묵상 /금식과 금육(2005-03-25) |1|  2005-03-25 노병규 1,2003 0
17161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|23|  2006-04-15 박영희 1,20015 0
18002 뜻밖의 행운 |6|  2006-05-24 양승국 1,20021 0
40435 이해인 수녀님 좋은 시 모음   2008-10-30 박명옥 1,2005 0
4204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17 이은숙 1,2005 0
42225 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 |2|  2008-12-22 박명옥 1,2004 0
42684 . |1|  2009-01-06 노병규 1,2005 0
47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29 이미경 1,20017 0
51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09 이미경 1,20016 0
88762 ▶엄마가 부릅니다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활 팔 ... |1|  2014-04-25 이진영 1,2009 0
88865 사랑과 욕심의 만남 곧 대결 |4|  2014-04-29 이기정 1,20010 0
89947 ♥광야에서 백성이 불평하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6-20 장기순 1,2004 0
90430 ▒ - 배티 성지,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7-15 박명옥 1,2002 0
90919 ♡ 은혜를 기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4-08-14 김세영 1,20014 0
91065 교황님 집무실에 결려 있는 글 |1|  2014-08-21 유웅열 1,20010 0
98214 ◆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”◆ 사제 오상선바오로 |1|  2015-07-22 김종업 1,2007 0
98365 天上의 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  2015-07-30 강헌모 1,2003 0
98535 하느님이 희망이다 -행복한 광야 인생여정을 위해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5-08-09 김명준 1,2005 0
103999 ♣ 4.27 수/ 생명을 호흡하기 위한 주님과의 항구한 친교 - 기 프 ... |2|  2016-04-26 이영숙 1,2005 0
104541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 |1|  2016-05-26 김중애 1,2000 0
105349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  2016-07-08 최원석 1,2000 0
105738 ♣ 7.28 목/ 지금 서둘러 선과 정의를 실천하는 신앙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07-27 이영숙 1,2006 0
106078 8.14..♡♡♡ 분열을 일으키실까?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6-08-14 송문숙 1,2005 0
107207 10.4: “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6-10-04 송문숙 1,2001 0
108371 11.29.♡♡♡볼 것을 보고, 들을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... |1|  2016-11-29 송문숙 1,2004 0
108501 주님 안에 존재하는 두 개의 본성   2016-12-05 김중애 1,2000 0
108603 ■ 그분 신발 끈을 풀 자격조차 없는 우리는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6-12-10 박윤식 1,2003 0
110481 3.3."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" - 파주 올리 ... |1|  2017-03-03 송문숙 1,2001 0
115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3)   2017-10-13 김중애 1,20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