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  2008-11-21 원근식 5595 0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 ... |3|  2008-11-22 권수현 6455 0
41228 초막 |5|  2008-11-22 이재복 8025 0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23 김광자 7975 0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1-23 권수현 7535 0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  2008-11-23 이은숙 1,3175 0
41285 33일봉헌/3장/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/파티마-1 |1|  2008-11-24 조영숙 8095 0
412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4 이은숙 1,2855 0
41289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고개 숙인 여인 |4|  2008-11-24 권수현 6745 0
41300 어울리지 않는 부부 |5|  2008-11-24 김열우 7245 0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  2008-11-24 김용대 5325 0
41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5 이은숙 1,7415 0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  2008-11-25 박영미 5955 0
413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08-11-25 노병규 9245 0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5 김명준 5395 0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  2008-11-26 유웅열 5475 0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  2008-11-26 조영숙 6155 0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6155 0
41390 The Priest |11|  2008-11-27 박영미 5845 0
41391 펌-(62) 끝자리 |1|  2008-11-27 이순의 5105 0
41432 너는 이것을 믿느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28 김광자 6435 0
41449 33일봉헌/제3장/5일,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5 |2|  2008-11-28 조영숙 6535 0
414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참으로 겸손해야..... |2|  2008-11-28 김미자 6215 0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  2008-11-28 유웅열 6635 0
41457 "미사전례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8 김명준 6085 0
41463 이인호님의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항의 동참] |3|  2008-11-28 장이수 5755 0
41466 연명서 목적 : '클린 약관'에 새로 넣음 [추가]   2008-11-28 장이수 4542 0
41467 예수님 바라보기 |2|  2008-11-28 장병찬 6775 0
414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29 이은숙 9475 0
41508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 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11-30 권수현 1,0755 0
415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01 김광자 6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