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벽하고 손쉬운 겸손의 길 |4|  2019-03-08 김현아 3,9778 0
128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제1주일. 2019년 3월 10일)   2019-03-08 강점수 2,1712 0
1281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9-03-08 주병순 1,4350 0
128120 [교황님미사강론]재의 수요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9 ...   2019-03-08 정진영 3,2261 0
128118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19-03-08 김중애 1,4153 0
128117 제 영혼이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  2019-03-08 김중애 1,8122 0
128116 새로운 해안을 위해   2019-03-08 김중애 1,3911 0
12811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2 인간 생명의 영역)   2019-03-08 김중애 1,1131 0
1281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의 단식행위는 하늘살이 준비)   2019-03-08 김중애 1,1352 0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...   2019-03-08 김중애 1,4674 0
128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8)   2019-03-08 김중애 1,7756 0
128111 2019년 3월 8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3-08 김중애 1,1491 0
128110 3.8.본질을 가리지 마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08 송문숙 1,4835 0
128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2) ’19.3 ...   2019-03-08 김명준 1,1923 0
128108 주님이 좋아하시는 참된 단식 -사랑과 정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9-03-08 김명준 1,3298 0
128107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  2019-03-08 박미라 1,2991 0
128106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19-03-08 박윤식 1,3043 0
128105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2|  2019-03-08 조재형 1,96514 0
128104 ♥3월9일(토) 자선활동의 모범 聖女 프란치스카 님 |1|  2019-03-08 정태욱 1,4220 0
128102 ★ 마음을 얻는 방법 |1|  2019-03-08 장병찬 1,7700 0
128101 페니키아 경계 근처에서 귀먹은 벙어리를 고쳐주시다   2019-03-07 박현희 1,4280 0
128100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|1|  2019-03-07 최원석 1,3441 0
128099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기도만을 위한 기도- |1|  2019-03-07 김기환 1,4520 0
1280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부른 눈, 배고픈 눈 |4|  2019-03-07 김현아 2,4077 0
12809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9-03-07 주병순 1,4430 0
1280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 ... |1|  2019-03-07 김동식 1,8312 0
128095 나를 변화시키자.   2019-03-07 김중애 1,5442 0
128094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  2019-03-07 김중애 1,7531 0
128093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   2019-03-07 김중애 1,3371 0
1280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1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)   2019-03-07 김중애 1,1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