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8-12-09 김광자 8285 0
41801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1|  2008-12-09 장병찬 9125 0
41818 장병찬님!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  2008-12-09 박광용 6015 0
41802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|2|  2008-12-09 장병찬 8665 0
41827 "태양 같은 삶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12-09 김명준 6025 0
41828 기쁜 이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2-09 김광자 8295 0
41829 새로운 언어 |13|  2008-12-10 박영미 7485 0
418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2-10 김광자 8265 0
41832 제가 만나는 고향들 |7|  2008-12-10 박영미 5345 0
41838 12월 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1, 28,30 묵상/ 눈송이의 무게 |3|  2008-12-10 권수현 7195 0
41841 대림 2주 수요일-주님의 초대는?   2008-12-10 한영희 8495 0
41855 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12-11 김광자 7315 0
41863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11-15 묵상/ 귀 있는 사람 ... |3|  2008-12-11 권수현 6825 0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  2008-12-11 한영희 8125 0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  2008-12-11 유웅열 5995 0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  2008-12-11 윤경재 6605 0
41880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윤경재 |2|  2008-12-11 윤경재 5156 0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  2008-12-12 박영미 7565 0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  2008-12-12 장병찬 5645 0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2 장기순 5995 0
41912 쓸모 없는 종. |7|  2008-12-12 유웅열 7485 0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  2008-12-12 이광호 5705 0
41914 지혜는 우리더러 함께 어울리자고 초대한다 - 윤경재 |3|  2008-12-12 윤경재 7055 0
41920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2-13 김광자 6345 0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13 김광자 6605 0
41925 예수님의 장난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8-12-13 노병규 7725 0
41947 "마음과 눈, 그리고 몸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13 김명준 6475 0
419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2-14 김광자 5035 0
41968 전도서 제 3장 무엇이나 때가 있다 |3|  2008-12-14 박명옥 4745 0
41970 이사야서 제 52장 포로가 된 백성을 석방하시려는 굳은 뜻 |1|  2008-12-14 박명옥 6475 0
41974 "부드럽고 강한 아름다운 공동체" - 1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8-12-15 김명준 7835 0
41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8-12-15 김광자 63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