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98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5 이은숙 1,0865 0
42036 신앙 |6|  2008-12-17 박영미 8505 0
4204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17 이은숙 1,2005 0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  2008-12-17 장병찬 5535 0
420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18 김광자 5475 0
42084 ''물개 신부'' 의 변명 - 주상배 신부님   2008-12-18 노병규 7615 0
42091 초동이 밤 뿐이랴 |10|  2008-12-18 이재복 6245 0
42093 요셉의 의로움 - 윤경재 |2|  2008-12-18 윤경재 6725 0
42097 What is life? - Mother Teresa |4|  2008-12-18 김경애 7675 0
42103 전도서 제 7장 좋은 일들/슬기는 단순한 데 있다 |3|  2008-12-18 박명옥 5155 0
42107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18 장병찬 5495 0
42115 대림 3주 금요일-말문이 막혀야! |1|  2008-12-19 한영희 6055 0
421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0 김광자 7365 0
42150 죽음,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소중한 사건. |4|  2008-12-20 유웅열 1,0255 0
42160 유구무언(有口無言) |5|  2008-12-20 이인옥 7625 0
42168 펌-(67) Ting |1|  2008-12-20 이순의 6835 0
42170 (466) 민들레 꽃 묵주 |1|  2008-12-20 이순의 7405 0
42185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  2008-12-21 장병찬 6395 0
42190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작고 평범한 마음 씀씀이 |4|  2008-12-21 김미자 6095 0
42192 "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" - 1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8-12-21 김명준 6235 0
42194 "주님의 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8-12-21 김명준 5545 0
42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노력하라 |5|  2008-12-21 김현아 8445 0
42202 물감-하느님의 그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2-22 김광자 6995 0
42206 즐거운 성탄과 함께 행복한 연말되십시오. |1|  2008-12-22 박명옥 8775 0
42209 막대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! |6|  2008-12-22 유웅열 6425 0
42210 1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46-56 묵상/ 희망을 주는 ... |3|  2008-12-22 권수현 5925 0
42212 |6|  2008-12-22 김용대 5375 0
42215 내안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마니피캇 - 윤경재 |3|  2008-12-22 윤경재 6075 0
42227 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 |11|  2008-12-22 박영미 6135 0
42243 완벽주의자와 성인 |4|  2008-12-23 김용대 45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