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967 3.2.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 양주 올리베 ...   2019-03-02 송문숙 1,2990 0
127966 3.2.말씀기도-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...   2019-03-02 송문숙 1,1750 0
127965 박기석 신부 / 복음의 시작, 마르코가 전한 예수 (제1회 개요 1) |3|  2019-03-02 이정임 1,8452 0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9-03-02 정태욱 1,2561 0
12796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8|  2019-03-02 조재형 2,08013 0
127962 ★ 치유와 기적의 식탁 |2|  2019-03-02 장병찬 1,4971 0
1279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 ... |5|  2019-03-01 김현아 2,0289 0
127957 바리새인 이스마엘의 집에서...안식일에 일어난일   2019-03-01 박현희 1,8450 0
127956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*(마르 1 ...   2019-03-01 김동식 1,9670 0
12795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9-03-01 주병순 1,3591 0
1279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  2019-03-01 김시연 1,7782 0
127953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  2019-03-01 김중애 1,4062 0
127952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...   2019-03-01 김중애 1,6750 0
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9-03-01 김중애 1,3070 0
127950 가톨릭인갅붕심교리(38-3 음식인가 말씀인가)   2019-03-01 김중애 1,2421 0
1279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결혼이 어떤 건지 하늘 뜻 따라야죠.)   2019-03-01 김중애 1,4891 0
1279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들의 큰 부끄러움 앞에 참회에 참회를 ...   2019-03-01 김중애 1,5305 0
127947 김웅렬신부(참다운 봉헌)   2019-03-01 김중애 1,5973 0
1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1)   2019-03-01 김중애 1,7238 0
127945 2019년 3월 1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...   2019-03-01 김중애 1,2191 0
127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8주일. 2019년 3월 3일)   2019-03-01 강점수 1,3711 0
1279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5) ’19.3 ...   2019-03-01 김명준 1,2101 0
127942 3.1.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~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3-01 송문숙 1,2401 0
127941 우정의 세차원 -주님, 친구, 부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9-03-01 김명준 1,4186 0
127940 3.1.말씀기도 -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- 이영근신부   2019-03-01 송문숙 1,0083 0
127939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9|  2019-03-01 조재형 1,87313 0
127938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2|  2019-03-01 박윤식 1,3765 0
127937 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 / 베드로의 천사겠지 |1|  2019-03-01 이정임 1,6035 0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...   2019-03-01 정진영 1,4880 0
12793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|1|  2019-03-01 장병찬 1,4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