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06 김명준 1,1932 0
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-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4-06 김명준 1,6928 0
128816 4.6.근본에로 돌아가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06 송문숙 1,5914 0
128815 ■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는 것만이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2|  2019-04-06 박윤식 1,6082 0
12881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   2019-04-06 김종업 1,3980 0
128813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11|  2019-04-06 조재형 2,34615 0
128811 박기석 신부 / 제9회 마르 1,29-45 (평화방송 강의) |1|  2019-04-06 이정임 1,4801 0
128810 ★ 4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  2019-04-06 장병찬 2,1240 0
128809 라자로의 집, 죽어가는 라자로의 고통   2019-04-05 박현희 1,5560 0
128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이들을 조심 ... |6|  2019-04-05 김현아 2,4248 0
128807 하느님 눈으로 보면 우리 인생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. |1|  2019-04-05 강만연 1,8260 0
128806 #사순절 3 <제3처 첫 번째 넘어지다.> |2|  2019-04-05 박미라 1,5150 0
12880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19-04-05 주병순 1,4060 0
1288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1|  2019-04-05 김시연 1,9042 0
128803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 ... |1|  2019-04-05 최원석 1,4722 0
1288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. 2019년 4월 7일)   2019-04-05 강점수 1,6382 0
128801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  2019-04-05 김중애 1,4102 0
128800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2 일 째)   2019-04-05 김중애 1,2261 0
128799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|1|  2019-04-05 김중애 1,4801 0
12879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진복4단 불행4단) |2|  2019-04-05 김중애 1,7581 0
1287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3 천국은 우리의 희망)   2019-04-05 김중애 1,1752 0
1287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아! 그래서 이스라엘이 망했구나!)   2019-04-05 김중애 1,2751 0
1287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목을 부드럽게 하며, 어깨에 힘을 빼고, ...   2019-04-05 김중애 1,4954 0
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5)   2019-04-05 김중애 1,9368 0
128793 2019년 4월 5일(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...   2019-04-05 김중애 1,3020 0
128792 4.5.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05 송문숙 1,4593 0
128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10) ’19.4 ... |1|  2019-04-05 김명준 1,2882 0
128790 개안開眼의 여정 -'무지의 병'의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 ... |3|  2019-04-05 김명준 1,78910 0
12878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   2019-04-05 김종업 1,7020 0
128788 ■ 실천 적 삶 속에 굳건한 믿음이 /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2|  2019-04-05 박윤식 1,4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