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  2019-04-05 김종업 1,4270 0
12878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12|  2019-04-05 조재형 3,27916 0
128785 ★ 4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19-04-05 장병찬 1,8470 0
128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 |4|  2019-04-04 김현아 2,7129 0
128783 신앙 안에서 불평불만이 꼭 나쁜 것일까? |1|  2019-04-04 강만연 1,6500 0
128782 과월절전 금요일 . 안나리아의 사무엘   2019-04-04 박현희 1,4890 0
128781 #사순절 3 <제 2 처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다.> |1|  2019-04-04 박미라 1,9620 0
1287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4 김동식 1,7962 0
12877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9-04-04 주병순 1,3602 0
12877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(요한5:31-47)   2019-04-04 김종업 1,9640 0
128777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. |1|  2019-04-04 최원석 1,3512 0
128776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19-04-04 김중애 1,4653 0
12877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1 일 째)   2019-04-04 김중애 1,3540 0
12877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19-04-04 김중애 1,4632 0
12877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2 천상 영광의 상태)   2019-04-04 김중애 1,2482 0
1287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세상과 사후 다 인정할지 말지)   2019-04-04 김중애 1,2981 0
128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4)   2019-04-04 김중애 1,9246 0
128770 2019년 4월 4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 ...   2019-04-04 김중애 1,5100 0
128769 ■ 그분께서 주신 이 소중한 시간을 /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  2019-04-04 박윤식 1,3383 0
1287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9) ’19.4 ... |1|  2019-04-04 김명준 1,2862 0
128767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께 신뢰 받는 사람 -신앙인의 롤모델; 모세와 예수 ... |2|  2019-04-04 김명준 2,1445 0
128766 4.4.눈 먼 열심. |3|  2019-04-04 송문숙 1,4923 0
128765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8|  2019-04-04 조재형 2,58912 0
128764 ★ 4월 4일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 |1|  2019-04-04 장병찬 1,8041 0
128762 과월절전 금요일. 성전에서   2019-04-03 박현희 1,4351 0
128761 #사순절3 <제1처 사형 선고를 받다.> |2|  2019-04-03 박미라 1,5650 0
1287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선의 스트레스가 죄의 원인이다 |3|  2019-04-03 김현아 2,5377 0
1287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4-03 김동식 2,2983 0
128758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 ...   2019-04-03 주병순 1,5310 0
1287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은총을 받기위한 첫번째 단어) |1|  2019-04-03 김중애 1,9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