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097 부활 제5주간 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1971 0
155212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(사순 1주 월) |2|  2022-05-21 박영희 1,1971 0
156206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신앙은 헛된 신앙입니다. |1|  2022-07-10 김중애 1,1971 0
156569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시고, (마태13,44-46) |1|  2022-07-28 김종업로마노 1,1971 0
156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5)   2022-08-05 김중애 1,1974 0
1086 영성의 집에 ... |5|  2008-08-04 정현주 1,1976 0
4643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20 배기완 1,1966 0
6703 ♣ 발길을 돌려서 ♣   2004-03-21 조영숙 1,1963 0
7434 성령의 활동   2004-07-09 유웅열 1,1963 0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  2004-10-27 조영숙 1,1964 0
8539 ♣ 11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알아들어야 할 진실 ♣ |9|  2004-11-25 조영숙 1,1967 0
9118 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0 이현철 1,1965 0
9121 Re:예수님을 잡는 손(연중 제 2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0 이현철 6402 0
10491 그대,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그대 |6|  2005-04-17 양승국 1,19614 0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  2006-03-16 양승국 1,19617 0
26876 말씀과의 만남:요한복음20,19-31 (1부)부활하신 예수님과 제자들과 ...   2007-04-16 박순자 1,1960 0
44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3-23 이미경 1,19620 0
57978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8-13 노병규 1,19624 0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8-24 이미경 1,19615 0
63051 3월 2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24 노병규 1,19625 0
72462 + 순명은 눈을 뜨게 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3 김세영 1,19616 0
8526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11-19 이미경 1,19614 0
87606 ♡ 재의 수요일 + 하느님께 가까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...   2014-03-05 김세영 1,19617 0
90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는 믿음의 중재자 |2|  2014-07-05 김혜진 1,19610 0
90998 '인생의 3대 키워드'를 주신 교황님 |3|  2014-08-17 이기정 1,19612 0
94067 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/ 반영억 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5-01-21 김세영 1,19615 0
94731 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   2015-02-20 이영숙 1,1965 0
97780 믿음의 승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7-02 김명준 1,1967 0
98218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진슬기 신부(서울대교구 해외연학)<성녀 마리 ...   2015-07-22 김동식 1,1963 0
98541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5-08-10 김명준 1,19610 0
102014 주님의 제자답게 사는 법 -존재, 선물, 신神의 한 수手- 이수철 프 ... |3|  2016-01-26 김명준 1,19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