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87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2-16 김명준 4985 0
438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7 김광자 5895 0
43905 Re: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|1|  2009-02-17 김광자 3581 0
43893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'1421 묵상/ '바리사이= 나쁜 ... |4|  2009-02-17 권수현 5795 0
43894 연중 6주 화요일-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! |1|  2009-02-17 한영희 6135 0
43896 용서를 청합니다.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3|  2009-02-17 노병규 9775 0
43906 (414)사랑합니다...안녕히 가세요... |17|  2009-02-17 김양귀 7405 0
43909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."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" |1|  2009-02-17 박명옥 7865 0
43913 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 |5|  2009-02-17 김용대 5495 0
4391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8 김광자 4435 0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  2009-02-19 김용대 4595 0
43966 나의 살던 고향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2-19 박명옥 6505 0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09-02-19 박명옥 6135 0
43988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|2|  2009-02-19 신희상 4315 0
43990 미사는 치유입니다 |10|  2009-02-20 박영미 4685 0
439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2-20 김광자 4655 0
4400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0 이은숙 8655 0
44003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 ... |3|  2009-02-20 권수현 4465 0
44004 종이 십자가   2009-02-20 노병규 4955 0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  2009-02-20 윤경재 5585 0
44020 3. 정화 |2|  2009-02-20 이인옥 4975 0
44022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 |10|  2009-02-20 김광자 5525 0
44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21 김광자 4275 0
44033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선종. |4|  2009-02-21 유웅열 7095 0
44038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9-02-21 장병찬 5045 0
44049 다 내려놓자 / 신희상 미카엘 |1|  2009-02-21 신희상 5395 0
44050 (417)기도합니다. |11|  2009-02-21 김양귀 4845 0
44059 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 |6|  2009-02-22 유웅열 5255 0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... |2|  2009-02-23 권수현 4595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235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2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