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83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  2019-02-24 김중애 1,5933 0
127831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.   2019-02-24 김중애 1,5372 0
12783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4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)   2019-02-24 김중애 1,3101 0
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  2019-02-24 김중애 1,4400 0
12782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우리 삶의 목표는 잘 사랑하는 것)   2019-02-24 김중애 1,4691 0
1278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가능한 ...   2019-02-24 김중애 1,4444 0
127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4)   2019-02-24 김중애 1,75410 0
12782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1|  2019-02-24 최원석 1,3192 0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...   2019-02-24 김중애 1,5540 0
1278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0) ’19.2 ... |1|  2019-02-24 김명준 1,2732 0
127820 평생과제, 평생공부 -행복한 성인聖人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2-24 김명준 1,5097 0
127819 연중 제7 주일 |11|  2019-02-24 조재형 1,97612 0
127818 ■ 용서는 상대보다 나를 위해서 / 연중 제7주일 다해 |2|  2019-02-24 박윤식 1,3591 0
127817 ★ 레지오 선서문   2019-02-24 장병찬 1,2140 0
127815 평생 잊을 수 없는 신부님께 .   2019-02-24 강만연 2,4061 0
127814 포도밭의 비유 |2|  2019-02-24 박현희 1,3360 0
127813 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 |3|  2019-02-23 이정임 2,3084 0
127812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19-02-23 주병순 1,2750 0
127811 김웅렬신부(천주의 어린양) |1|  2019-02-23 김중애 1,4400 0
12781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1|  2019-02-23 김시연 1,4011 0
127809 악마의 활동에 대한 하느님의 허락은 하나의 커다란 신비 |3|  2019-02-23 이정임 1,3842 0
1278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일)『 원수를 ... |2|  2019-02-23 김동식 1,7521 0
127807 먼 훗날 당신을 찾고 싶을 때   2019-02-23 김중애 1,1681 0
127806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..   2019-02-23 김중애 1,2391 0
12780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3 음식을 뜻있게 하신 그리스도)   2019-02-23 김중애 1,2271 0
127804 기도는 하나의 선택   2019-02-23 김중애 1,1382 0
12780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추하고 비참하게 변화되지 말고 거룩하고 성 ...   2019-02-23 김중애 1,1086 0
127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   2019-02-23 김중애 1,2425 0
127801 2019년 2월 23일(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)   2019-02-23 김중애 1,0960 0
127800 에녹이야기(히브리서 11:5-6 )   2019-02-23 김종업 1,2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