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9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5-05 이미경 1,1938 0
91767 밀레의 그림을 사 간 룻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09-27 김영완 1,1932 0
94287 내적성장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1-30 김명준 1,19314 0
950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결한 창녀 |1|  2015-03-06 김혜진 1,1938 0
95071 자비하신 아버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5-03-07 김명준 1,1938 0
98298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|1|  2015-07-26 강헌모 1,1936 0
101044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부부의 기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5-12-12 김영완 1,1932 0
102090 내 삶의 성경聖經책 렉시오 디비나 -회심回心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7|  2016-01-29 김명준 1,19314 0
102168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느님   2016-02-01 노병규 1,19314 0
103626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일〉남창 ... |1|  2016-04-07 김동식 1,1932 0
104928 내 영혼의 성전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6-06-16 강헌모 1,1930 0
105237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의 가르침   2016-07-02 김중애 1,1930 0
108328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|  2016-11-26 박윤식 1,1932 0
110336 2017년 2월 25일(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...   2017-02-25 김중애 1,1930 0
110453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: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름 / 조욱현 토마스 ... |2|  2017-03-02 강헌모 1,1931 0
110507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|1|  2017-03-04 최원석 1,1931 0
126830 1.16.말씀기도 -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 -이영근신부   2019-01-16 송문숙 1,1931 0
1270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1|  2019-01-26 김시연 1,1931 0
127211 하느님, 저 쌀 한 톨만 주세요. |2|  2019-01-31 강만연 1,1933 0
128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4-06 김명준 1,1932 0
131576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  2019-08-07 김중애 1,1930 0
13177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린이로 태어나서, 오랜 세월 어른으로 살았으 ...   2019-08-17 김중애 1,1936 0
131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18 김명준 1,1932 0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6 김명준 1,1934 0
133527 구원의 좁은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19-10-30 김명준 1,1935 0
134195 침묵 속의 추구   2019-11-29 김중애 1,1932 0
134287 2019년 12월 3일 화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 ...   2019-12-03 김중애 1,1930 0
136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3|  2020-02-14 김동식 1,1932 0
13645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   2020-03-01 송삼재 1,1930 0
137272 2020년 4월 3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0-04-03 김중애 1,1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