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97 2.19.말씀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2-19 송문숙 1,5053 0
127696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4|  2019-02-19 조재형 2,10716 0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2-19 박윤식 1,5796 0
127694 인류멸망 주식회사 |1|  2019-02-19 이정임 1,9070 0
127693 ★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|1|  2019-02-19 장병찬 3,6070 0
127692 자매님의 목소리에 저 정말 행복해요. |1|  2019-02-18 강만연 1,7080 0
127691 목자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뵙다 |2|  2019-02-18 이정임 1,8330 0
127690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9-02-18 주병순 1,3790 0
1276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2-18 김동식 1,8143 0
127688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  2019-02-18 김중애 1,5023 0
127687 진정한 주님 (real God)   2019-02-18 김중애 1,5670 0
127686 심판 (審判)   2019-02-18 김중애 1,8801 0
1276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6 교회 사회사업)   2019-02-18 김중애 1,3191 0
12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로부터 받은 영의능력 마비시키며)   2019-02-18 김중애 1,3921 0
127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...   2019-02-18 김중애 1,4887 0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  2019-02-18 김중애 1,6948 0
127681 2019년 2월 18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  2019-02-18 김중애 1,2600 0
127680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  2019-02-18 최원석 1,3311 0
127678 예수의 고통, 기도, 보속   2019-02-18 박현희 1,7921 0
12767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2|  2019-02-18 김시연 1,5224 0
1276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4) ’19.2 ...   2019-02-18 김명준 1,3601 0
127675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 -인내, 회개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2-18 김명준 1,9017 0
127674 2.18.어찌하여 이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9-02-18 송문숙 1,4351 0
127673 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 ...   2019-02-18 송문숙 1,2584 0
127672 2.18.삶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18 송문숙 1,50910 0
1276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  2019-02-18 조재형 1,82912 0
127670 ■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2|  2019-02-18 박윤식 1,5375 0
127669 초능력자 제레미 |1|  2019-02-18 이정임 1,6670 0
127668 ★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 |1|  2019-02-18 장병찬 1,4980 0
127667 신부님 강론(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?)   2019-02-17 강만연 1,6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