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840 2016년 11월 2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  2016-11-02 김중애 1,1910 0
108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2) |1|  2016-11-12 김중애 1,1914 0
1093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01-12 김동식 1,1913 0
109661 1.26." 가거라,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처럼~ " ...   2017-01-26 송문숙 1,1910 0
10991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(2/6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2-06 신현민 1,1911 0
109948 2.8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2-08 송문숙 1,1911 0
110487 "단 식"(3/3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3-03 신현민 1,1911 0
115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1)   2017-10-01 김중애 1,1915 0
115157 시편은 영혼 안에 덕행을 얻고자 하는 열의를 불붙일 힘을 지닌다.   2017-10-03 김중애 1,1910 0
1174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 ... |2|  2018-01-08 김리다 1,1911 0
11817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든   2018-02-10 양상윤 1,1912 0
1217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9) ‘18.7.8. 일 ...   2018-07-08 김명준 1,1911 0
127422 2.8.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8 송문숙 1,1914 0
128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6) ’19.3 ... |1|  2019-03-22 김명준 1,1914 0
132912 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 마냥 우리도 이처럼 / 수호천사 기념일 |2|  2019-10-02 박윤식 1,1914 0
1337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12 김명준 1,1912 0
134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08 김명준 1,1910 0
134791 부활날 아침, 마리아의 기도   2019-12-23 박현희 1,1910 0
135008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  2020-01-01 최원석 1,1912 0
135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9)   2020-01-19 김중애 1,1914 0
136020 ■ 하가르가 낳은 이스마엘/아브라함/성조사[17] |1|  2020-02-12 박윤식 1,1912 0
136402 먹는 것이 단식의 완성입니다. (마태 9,13-15)   2020-02-28 김종업 1,1911 0
136671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2|  2020-03-11 최원석 1,1912 0
141928 <치유와 화해의. 사목>   2020-11-06 방진선 1,1910 0
141996 <짧은 삶을 사신 성인들>   2020-11-09 방진선 1,1910 0
142506 ♥김대건신부의 증조부 福者 김진후 비오 님 (순교일...12월1일)   2020-11-29 정태욱 1,1912 0
142717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  2020-12-08 김중애 1,1911 0
1430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4주일)『마리아의 응 ... |2|  2020-12-19 김동식 1,1910 0
143245 <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>   2020-12-29 방진선 1,1912 0
14439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21-02-08 김중애 1,1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