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452 ■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|3|  2016-12-03 박윤식 1,1894 0
108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16-12-06 김동식 1,1891 0
115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의 시작은 지갑으로부터 |1|  2017-10-08 김리원 1,1892 0
115397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3 김중애 1,1890 0
115858 171101 - 모든 성인 대축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17-11-01 김진현 1,1891 0
127093 성모님 목욕하신 날 ( 작년 여름에 남긴 글) |1|  2019-01-26 강만연 1,1892 0
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0) ’19.2 ...   2019-02-04 김명준 1,1890 0
128254 2019년 3월 14일(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)   2019-03-14 김중애 1,1890 0
1283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류사상 오직 예수님뿐)   2019-03-20 김중애 1,1891 0
131867 참 좋은 함께의 여정 -겸손과 지혜, 감사와 기쁨, 자비와 자유- 이수 ...   2019-08-21 김명준 1,1896 0
133521 은총을 은총으로 느끼는 사람은 어떤 점이 보통사람과 다를까? |1|  2019-10-29 강만연 1,1890 0
13352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19-10-30 김종업 1,1890 0
13595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3)♣   2020-02-09 송삼재 1,1890 0
136872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19 강만연 1,1891 0
136958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  2020-03-23 장병찬 1,1890 0
137397 성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(과연 누가 유다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을까? ...   2020-04-08 강만연 1,1890 0
14245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 ... |1|  2020-11-27 장병찬 1,1890 0
14253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0-11-30 주병순 1,1890 0
142664 (마르1,1-8)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.   2020-12-06 김종업 1,1890 0
144379 닭이 우니 이웃이 사랑스럽더라.   2021-02-07 김대군 1,1891 0
1446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단 ... |2|  2021-02-18 김동식 1,1891 0
145278 2021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1-03-15 김중애 1,1890 0
14695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1-05-20 김중애 1,1891 0
153517 매일미사/2022년 3월 3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  2022-03-03 김중애 1,1890 0
154060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  2022-03-28 김중애 1,1891 0
154633 [4월 24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  2022-04-24 장병찬 1,1890 0
155893 되찾은 양의 비유 (루가15,1-7) |1|  2022-06-24 김종업로마노 1,1891 0
156738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22-08-05 주병순 1,1890 0
15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30) |1|  2022-08-30 김중애 1,1897 0
163789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먼저 善惡의 法을 빼내어라 (마태7,1-5)   2023-06-26 김종업로마노 1,1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