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195 “일어나 먹어라. 갈 길이 멀다.”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8-09 김명준 4775 0
4820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8   2009-08-10 김명순 3875 0
48244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  2009-08-11 장병찬 4985 0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  2009-08-12 유웅열 6395 0
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|2|  2009-08-12 김명순 4965 0
48270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  2009-08-12 김중애 1,8735 0
48280 이별의 지혜   2009-08-12 김용대 4895 0
48285 "기도와 사명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8-12 김명준 4675 0
48293 8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20.1 묵상/ 동병상련 |4|  2009-08-13 권수현 4595 0
48299 하느님의 뜻   2009-08-13 장병찬 5515 0
48304 "용서의 샘, 용서의 강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08-13 김명준 4715 0
48322 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14 유웅열 5725 0
48323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8-14 이은숙 8915 0
48348 8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39-56 묵상/ 행복하신 성모님? |1|  2009-08-15 권수현 4445 0
4838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|2|  2009-08-16 박명옥 6375 0
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8-17 김광자 5185 0
48411 기도와 사랑의 방향성 - 윤경재   2009-08-17 윤경재 4935 0
48418 버리고 비우는 일 |7|  2009-08-18 김광자 6575 0
484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8-19 김광자 4475 0
48483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1-14 묵상/ 부르심을 받았을 ... |2|  2009-08-20 권수현 4875 0
4850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5|  2009-08-20 김광자 5145 0
48502 이스라엘판 심청전 |2|  2009-08-21 이인옥 4215 0
48532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오체투지의 마음 |3|  2009-08-22 권수현 4135 0
48537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/양승국 신부   2009-08-22 원근식 4865 0
48553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20주일 강론)   2009-08-22 송월순 6915 0
48556 포기를 모르는 인생 |7|  2009-08-22 김광자 5345 0
48607 Re:포기를 모르는 인생   2009-08-24 권용석 1480 0
485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0   2009-08-24 김명순 3625 0
48609 바보같은 사랑 |6|  2009-08-25 김광자 6015 0
486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1   2009-08-25 김명순 4005 0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8-26 유웅열 69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