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5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0) ’19.2 ...   2019-02-14 김명준 1,1873 0
127921 2019년 2월 28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...   2019-02-28 김중애 1,1870 0
131305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, |1|  2019-07-24 최원석 1,1872 0
131530 ■ 오병이어[五甁二魚]는 함께 나눔의 결실 /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2|  2019-08-05 박윤식 1,1871 0
133538 고요한 시간   2019-10-30 김중애 1,1872 0
134071 ■ 우리 구원자 예수님/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 ... |1|  2019-11-24 박윤식 1,1871 0
134427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... |2|  2019-12-09 박윤식 1,1874 0
1344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마주 앉아있는 그 자체가 기쁨이요 휴식, ...   2019-12-11 김중애 1,1873 0
134529 지적, 정의적 묵상기도(1)   2019-12-13 김중애 1,1870 0
134681 피정묵상에 대하여   2019-12-19 김중애 1,1872 0
134753 내려가는 삶   2019-12-22 김중애 1,1871 0
134774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그의 이름은 요한 (루카1,57-66)   2019-12-23 김종업 1,1870 0
135472 1.21.“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?”(마르 ...   2020-01-21 송문숙 1,1872 0
13713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|1|  2020-03-29 최원석 1,1872 0
14242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 신부님(제34주간 목요일) 그리스도 없는 종 ...   2020-11-25 박양석 1,1870 0
145106 믿음의 순례자 -경청과 겸손, 인내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1-03-08 김명준 1,1878 0
1451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용서 ... |1|  2021-03-08 김동식 1,1870 0
150012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  2021-09-27 김중애 1,1873 0
150206 청하고, 찾고, 문을 두드려라 (루카11,5-13)   2021-10-07 김종업 1,1870 0
151456 12.8.‘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 양주 올리 ...   2021-12-07 송문숙 1,1872 0
1535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용서받을 희망을 ... |1|  2022-03-04 박양석 1,1875 0
154832 매일미사/2022년 5월 3일 화요일[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 ...   2022-05-03 김중애 1,1870 0
155342 매일미사/2022년 5월 28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|1|  2022-05-28 김중애 1,1870 0
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--   2003-01-15 이풀잎 1,1869 0
7579 "세상 삶의 쉽지 않음"(7/27) |1|  2004-07-26 이철희 1,1866 0
8009 (복음산책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- 현대의 성인 |8|  2004-09-23 박상대 1,18611 0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  2004-09-25 이현철 1,1866 0
8138 (복음산책) 자유에 의한 선, 또는 악의 선택 |1|  2004-10-08 박상대 1,18612 0
9076 (243) 하얀 쌀가루를 누가 쏟았지요? |8|  2005-01-16 이순의 1,1869 0
9791 (288) 화살의 방향 |8|  2005-03-05 이순의 1,1866 0